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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케냐 선교소식

2018.08.26 10:16 | Posted by 소망지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몇가지 사역이 진행되어 감사한 마음이 넘치게 됩니다.


1.     마사이 마을 올로세이키 교실 오프닝 세레모니

공사를 마치고 페인트 칠까지 잘 마쳐진 두 교실을 마을사람들과 동네 유지들이 같이모여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흙바닥에서 그리고 나무밑에서 공부하던 환경에서 새로운 교실에서 마음껏 공부할수 있어 모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마사이 부족들의 찬양은 남다른 영성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은혜가 늘 넘칩니다. 마을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마사이부족의 옷을 입혀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2.     마사이 마을 마이시키리아 우물수리

일년전에 수리하였던 우물이 다시 고장이나서 새 펌프로 교체하였습니다. 펌프를 가지고 들어가 주민들과 같이 힘을 합해 100m 속에 있는 펌프를 꺼내보니 연결된 전기 케이블속에 물이 들어가 있어 케이블을 교체하여야 된다는 기술자의 조언에 따라 다시 케이블을 구입하려 두시간를 나와 케이블의 구입을 마치니 오후 5, 기술자는 내일 다시 와서 일을 하자고 하는데 겨우 설득을 하여 다시 마을에 들어가니 오후 7시가 되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차의 헤드라이트를 키고 핸드폰의 불로 일을 마치고 보니 밤 10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도 물이 다시 나와 기뻐하는 맛사이 사람들을 보면서 비록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새벽 2시가 되었는데 사모가 준비한 식사를 하고 4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3.     마사이 마을 노마야이 급식시작

몇 년 전부터 도와주길 원하며 연락하던 노마야이 마을에 드디어 급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10명의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응답되었던 것처럼 계속적인 요청을 거절할수 없어 이번주 처음 양식을 전달하면서 앞으로 계속 급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4.     마사이 마을 엥겔레수나 급식시작

19년전 처음 사역을 시작한 마이시키리아 마을에서 두시간 정도 거리에 산을 하나 넘어 소재한 엥겔레수나 마을의 학교에 이번 학기부터 급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학생이 약 200명 정도인데 마이시키리아교회의 남선교회 회장이 매주일 산을 넘어 건너가 교회를 새로 시작한 곳입니다. 마이시키리아 존 캄푸사 전도사의 신학교 학비를 삼년동안 지원하였는데 이번에 졸업하면 이곳 교회를 맡겨볼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5.     Tumaini(소망) 에이즈 환자 사역준비

Limuru 지역에 살면서 아주 어려운 환경으로 절망에 빠져있는 29명의 에이즈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줄수 있도록 기도하며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지원하며 사역할것인지 조심스럽게 다가가려고합니다.


이정도선교사와 정택윤선교사가 같이 사역에 임하면서 사역의 영역이 조금씩 확장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두 젊은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조금은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두명의 청년들이 방문하여 같이 지내는데 한 청년이 이곳 마사이 소똥집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간증을 하여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눈등에 두개의 피어싱을 스스로 빼었고 이번 주일에는 유스그릅에서 간증을 하겠다고 하여 모두를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두달을 지낼 예정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히 변화된 모습이 되어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카부쿠교회는 여성과 남성모임 모두 기도회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곤한 가운데서도 철야를 하며 부르짖는 모습을 보면 큰 은혜가 넘칩니다.

깊은 감사들 드리며 박종렬선교사 드림

 

기도부탁드립니다.

1.     선교사들과 방문한 청년들 모두가 건강하게 사역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도록

2.     계속되는 카부쿠교회의 기도운동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도록

3.     교회 컴파운드안에서 저희 부부가 살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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