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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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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에 해당되는 글 17

  1. 2018.09.12 영적 열매
  2. 2018.09.09 사랑과 배신
  3. 2018.09.09 사울을 보면 내가 보인다
  4. 2018.09.07 이사야40강 : 진정한 위로
  5. 2018.09.05 영적 분별
  6. 2018.09.02 믿는것과 보는것
  7. 2018.09.02 부족해도 행복합니다

영적 열매

2018. 9. 12. 20:38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12 수요예배

에베소서 4:25-32  "영적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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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신

2018. 9. 9. 15:19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09. 주일 오후예배

 

요한복음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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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을 보면 내가 보인다

2018. 9. 9. 15:18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09. 주일 오전예배

사무엘상 14:31-35

 

 

지난주에는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사울 왕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신앙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서 하나니의 은혜와 은사를 경험한 사람입니다(삼상10:6-10). 그리고 암몬의 군대를 이긴 능력을 갖춘 사람입니다(참고, 삼상11장).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사울을 버렸습니다. 왜 버림받게 되었을까요? 사울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봅시다.


1. 신앙이 우상이 되버렸습니다.
13~14장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보여지는 사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울은 위기의 상황에서 흩어지는 군인들을 붙잡기 위해 번제를 드리고(삼상13:8-9), 전쟁하기 위해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게 하고(삼상 4:18), 밤중에 블레셋을 추격하기 위해 제단을 쌓습니다(삼상14:35).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자신의 목적과 유익을 위한 도루고 전락했습니다.


2. 자기목적을 위해 백성들을 이용합니다.
전쟁에 속히 이기기 위해 백성들에게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합니다(삼상14:24).그래서 굶주린 백성들을 짐승을 피째로 먹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32절). 그러자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에 구워 먹게 하고(33절) 제단을 쌓습니다. 그 이유는 그날 밤에 블레셋을 추격하고 승리를 얻기 위함입니다(36절). 백성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입니다.


3. 자신을 돌아보지 못합니다.
추격에 나서는 사울에게 제사장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라고 합니다(36절).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이 없자 그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서 찾습니다. 아들 요나단이 선택되지만 백성들이 나서섯 요나단을 변호하여 구원합니다(45절). 이 상황은 모든 문제의 실마리가 사울에게 있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주변 사람에게서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허물을 회대할 필요성도 깨닫지 못하다가 버림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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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0강 : 진정한 위로

2018. 9. 7. 22:14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07 금요예배

이사야 40:1-11  "진정한 위로"

영적 분별

2018. 9. 5. 20:36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05 수요예배

사무엘상 28:11-14  "영적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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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것과 보는것

2018. 9. 2. 15:2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02. 주일 오후예배

 

요한복음 1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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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도 행복합니다

2018. 9. 2. 15:21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9. 02. 주일 오전예배

사무엘상 30:21-25

 


 본문 : 사무엘상 30:21-25 

제목 : 부족해도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도 아니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기한 능력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개입하셔서 그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기에 이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성향이 나타나야 합니다. 다윗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를 통해 우리가 보여 줄 삶의 모습은?


1. 세워주시는 하나님.

다윗은 사울 왕을 피해 도망다니는 상황이고, 그를 따르는 무리도 형편이 없고(삼상22: 1-2), 그들이 살던 시글락이나 피곤에 지친 브솔시내나 다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런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은 희망으로 역사하셔서 장차 위대한 다윗 왕국으로 세워나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낙심과 절망이 아닌 소망과 희망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2.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말렉 사람들에게 가족이 납치되어 구출하러 가는 길에 브솔 시냇가에서 피곤함에 200명이 추격을 포기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400명은 끝까지 쫓아가서 가족을 모두 구출해 왔을 때 남아있던 200명은 어떤 대가를 치러야 했을까요? 다윗은 비난받기에 합당한 그들에게도 동일한 권리를 부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더 품고 긍휼을 베푸십니다.


3.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피곤함에 브솔시내에 머물렀던 자들을 향해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24)로 묘사합니다. 이 의미는 남아서 소유물을 지키던 자’(표준새번역, 메시지성경)입니다.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도 거룩한 임무를 맡은 자로 여겨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잘나지도, 능력 없어도, 오히려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랑에는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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