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주일 3부 예배시에 저희 교회의 기둥인 남전도회원들이 은혜로운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분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가실 분들입니다~
회장님이신 한광섭 집사님의 사회로 시작됩니다~
한집사님이 예배의 모든 순서를 잘 준비해 오셨습니다.
다윗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송이 온 교회와 온 심령을 울렸지요!!
찬양단이 주일에 입는 하얀 유니폼이 더 잘 어울리는 멋있는 하늘나라 꿈나무들(?) ~~~
기도드린대로 하나님의 응답이 임하시길~~~~
오순섭집사님의 헌금찬송.
머리는 하얗지만 아직도 피가 끓는 청년입니다.
"이 세대는 예수애교회가, 예수애교회는 그리스도가!!!"
성경봉독하시는 이성호 성도님.
우리 교회의 진짜 꿈나무!! 우리의 기대주!! ㅎㅎ
앞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아주 많이 하실 분입니다. 할렐루야~
언뜻보기에는 반성문을 들고 읽는 것 처럼 보이지만~^^ ㅋ
헌신고백하는 모습!!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고백한 대로만 살아주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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