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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3-47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교회성장과 부흥에 대한 소망은 너무나 간절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를 교회성장의 롤모델로 삼고 오늘 본문에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외적성장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중요한 내적 성장요인들에 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저나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초대교회의 신앙의 진면목은 어떤 모습일까요?
1. 믿음의 헌신을 후원하라(44-45절).
'가난'의 일반적인 단어는 '프토코스'인데 초대교회의 '가난(행4:34)'은 '엔데이스(앤+데오)'로 신양성경에 단 한번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신앙을 위해 재산을 버리다가 가난해진 사람'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구제'의 의미보다는 복음을 위해 세상의 것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음과 이들을 돕는 일이 자발적으로 일어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2. 전도하러 교회로 가라(46절 상).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이 있는 성전에는 왜 날마다 가서 모였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성전에서 예배드리러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참고, 행전에서 예배드리러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참고, 행5:17-21, 25, 42). 비록 육신적인 두려움이 있었겠지만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안타까워 그들이 죽인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전하기 위해 성전에 간 것입니다.
3. 집을 교회로 바꿔라(46절 하).
'떡을 떼고 음식을 먹었다'는 것은 예수님이 친히 헁하신 성만찬을 의미합니다. 즉, 예배의 형태가 완성되기 전이기에 각 가정에서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성찬과 함께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인의 성전 중심의 예배와는 달리 자신들의 삶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으로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초대교회의 예배는 가정에서, 삶의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드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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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1-4 "하나님 심판의 징조"
영상이 중간부터 끊어졌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간단히 설교 요약을 올립니다.
예루살렘에 주시는 하나님 심판의 경고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일어나는 경고를 깨닫고 주께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보여 주는 심판의 징조는?
1. 예기치 않은 위기 상황(5-11절)
앗수르와 애굽이 관심의 대상이지 엘람, 기르는 전혀 예상치 못한 나라의 전쟁입니다.
이런 나라의 전쟁에 대항하는 모습(8-11절)에 하나님을 앙망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음에 진노하십니다.
2. 삶과 마음의 중심이 정도에서 벗어날때(15-19절)
셉나는 재정과 왕궁일을 맏은 자이나 자기의 묘실을 만들기에 급급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본분을 잊고 자신의 욕심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오늘날 개인적으로, 교회나 교단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많은 부분이 흡사합니다.
지금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기의 자리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3. 신앙의 타락(20-25절)
셉나를 뒤이은 엘리야김에게 하나님은 많은 은혜를 덧입힙니다. 특히 22절의 '다윗의 집의 열쇠'는 베드로에게 주신 천국열쇠와 같은 교회의 권위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박혔던 못이 삭으면서' 타락의 길로 접어듭니다.
아무리 많은 은혜와 약속을 받았으도 믿음으로 잘 지켜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심판이 진노를 맞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삶을 살펴보고 하나님이 심판의 징조는 없는지, 그리고 그런 모습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와 긍휼을 구하면서 신앙의 회복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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