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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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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11.01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
  2. 2024.10.27 위험한 착각
  3. 2024.10.25 말씀을 떠난 사회의 최후
  4. 2024.10.20 그리스도인의 품격
  5. 2024.10.18 하나님 나라 안의 이방민족
  6. 2024.10.13 하나님의 안타까움 1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

2024. 11. 1. 22:14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1. 01. 금요기도회

본문: 삼상 8:1-7

제목: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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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착각

2024. 10. 27. 12:18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0. 27. 주일오전예배
본문: 누가복음 14:21-24
제목: 위험한 착각

 

 

안식일 예식을 마친 후 바리새인의 지도자 집에서 식사하는 자리에 예수님께서 초대받아 가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행한 '잔치의 비유'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나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행하신 말씀의 의도를 바르게 때닫지 못하고 편리한 대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신앙의 위험한 학각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1. 본문 이해의 착각.
일반적으로 잔치 비유에 나오는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23절)는 말씀만을 특별히 강조하여 전도에 열심을 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교회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말씀을 교묘히 왜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다 일치하여 사양한' 바리새인들의 변질된 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표현입니다.

2. 구원에 대한 착각.
식사에 참석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식사하는 사람은 복되다'라고 했을 때(15절) 예수님은 '잔치의 비유'를 통해 '너희는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착각이야'(참고, 24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상관없이 자기만의 열심이나 만족함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3. 나의 신앙에 대한 착각.
자기만족과 주변 사람들의 인정 속에서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이같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확신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란 것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바리새인들이 빠진 율법의 함정처럼 그리스도인들도 믿음의 함정에 빠질 위험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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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떠난 사회의 최후

2024. 10. 25. 22:17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0. 25. 금요기도회

본문: 삿 20:17-18

제목: 말씀을 떠난 사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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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품격

2024. 10. 20. 12:21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0. 20. 주일오전예배
본문: 누가복음 9:23
제목: 그리스도인의 품격

 

 

품격이란 그 사람의 됨됨이로써 내면의 인격이 겉으로 들어나는 행동의 가치를 말합니다. '생선을 싼 종이에는 비린내가, 향을 싼 종이에는 향내가 난다'라는 말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그 냄새가 바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신앙의 품격을 함께 살펴보면서 각자의 내면과 일상의 삶을 되돌아보고 아름다운 품격을 위한 결단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자기 부인.
가장 먼저 언급하신 부분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기'란 죄성을 가진 '자아'를 말하는데, 바울은 이것을 '옛사람'으로 지칭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선언합니다(롬 6:6). 욕망, 탐욕, 시기, 교만, 등으로 표출되는 자아를 철저하게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죄 된 '자아'를 비워낸 상태가 '겸손'이고,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2. 자기 십자가.
예수님이 말씀하는 십자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속과 구권의 십자가가 아니라 당시 일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율법적인 저주의 상징이나 로마제국의 사형 도구로 쓰이는 십자가입니다. 즉, 죄인이나 반역자란 낙인, 부끄러움, 수치, 손해... 등, 자신의 상황이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롯이 감수하면서 즐거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말씀합니다.

3. 예수를 따름('Come after Me')
호감에 이끌려 '따르는'것(헬: '아코루오마이' = come after me)합니다. 베드로를 부르실 때나(마4:19), 요한이 예수님을 지칭할 때나(요:1:27), 예수님이 제자를 지칭할 때(눅14:27)의 '따름'은 단순히 삶의 방식만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사상까지도 온전히 수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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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안의 이방민족

2024. 10. 18. 22:16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0. 18. 금요기도회

본문: 삿 3:1-6

제목: 하나님 나라 안의 이방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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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안타까움

2024. 10. 13. 12:23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0. 13. 주일오전예배
본문: 마가복음 1:14-15
제목: 하나님의 안타까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은 에스라를 중심으로 성경을 통해 신앙의 회복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신앙에서는 율법주의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준수하는 것이 곧 신앙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하나님에게서는 멀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행하신 첫 설교 속에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신앙의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1.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인강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순종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613개의 항목을 율법으로 규정해 놓고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보다는 교회생활이 신앙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2. 회개.
일반적으로 '회개'하면 죄지은 사람이 그 죄를 뉘우치고 용서을 구하는 의미로 이해하지만, 문자적 의미는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메타'=~로부터 + '노에오'=마음, 생각).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작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관심 없음을 지적합니다.

3. 복음.
예수님은 복음에 대한 설명 없이 "복음을 믿으라"고 하는 것을 보면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유앙겔리온 = 좋은 소식)이란 무엇입니까? 왕이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복음입니다. 지도자들이 정해놓은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임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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