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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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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2강 : 구원의 복된 소식

2018. 11. 30. 22:1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30 금요예배

 

이사야 52:7-12 "구원의 복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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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신념

2018. 11. 28. 20:3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28 수요예배

 

빌립보서 3:5-9  "신앙과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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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걸림돌

2018. 11. 25. 15:21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25. 주일 오후예배

 

요한복음 1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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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열심이 위험합니다!

2018. 11. 25. 15:20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25. 주일 오전예배

 

누가복음 18:9-14

 

 

 

우리나라 성도들으 특별한 '열심'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충분히 칭찬받아야 하나, 잘못된 열심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하나님으로부터 책망받게 합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 우리가 가진 '열심'은 어떤 모습인지를 각자 점검해 봅시다.

 

1. 잘못된 열심은 자기의 의를 드러냅니다.

예수님 당시에 열심있는 신앙으로 인정받는 사람인 바리새인의 기도 중심에는 "나..."(11, 12절)이라는 자아와, 금식과 십일조를 통해 자신의 열심이쓴ㄴ 시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바른 신앙이란 단지 종교적인 행위만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님을 말합니다. 오히려 시낭 행위를 통해 자아가 변화되어 자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임을 말합니다.

 

2. 잘못된 열심은 다른 사람을 판단합니다.

바리새인의 첫마디는 자신의 신앙을 세리와 비교하면서 우월감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해야 하는 이유가 남들보다, 불신자들보다 '더 나은 모습'(Life-better than)이 아니라 '그렇게 사는 것'(Lfe-only)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열심으로 인해 더욱 겸손해지고 낮아져서 예수님의 삶을 닮는 것이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3. 잘못된 열심은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세리는 로마정부를 위해 세금을 걷는 사람들로 당시에는 매국노로 손가락질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처지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비유를 든 것은 반어적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은 자신을 보지 못함을 지적합니다. '잘못된 열심은 다른 사람이 보이고, 바른 열심은 자신이 보인다'는 것을 말슴하십니다. 열심으로 외적인 열매를 찾기보다는 내적 통찰을 통해 내면의 성숙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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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1강: 환란 중의 성도들

2018. 11. 23. 22:21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23 금요예배

 

이사야 51:1-3 "환란 중의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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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사랑의 치유

2018. 11. 21. 20:37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21 수요예배

 

요한일서 4:9-13 "병든 사랑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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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이 위험합니다!

2018. 11. 18. 13:2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18. 주일 오전예배

 

누가복음 14:25-35

 

 

예수님은 자신이 명성을 듣고 따르는 수많은 무리를 향하여 참된 신앙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동일하게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에게 참된 신앙의 모습은 어떠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단순히 을 믿고, 믿음을 위해 교회생활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닙니다. 바른 신앙을 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1. 무엇을 따르는가?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이에 "네게 오는 자(26절)", "나를 따르는(27절)", "내 제자(26, 27, 33절)"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신앙이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수의 '익명성'에 숨어 자기생각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 되는 생활입니다.

 

2. 따를 준비가 되었는가?

예수님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26절 말씀은 오해하기 쉬운데, 자기 가족을 외며나라는 의미가 아니라,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마10:34-38). 27절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란 자신의 어떤 어려운 형편이나 문제가지도 핑계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즉, 모든 상황을 감수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3. 대가는 지불하고 있는가?

구원에는 대가가 필요없지만, 신앙생활에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망대건축의 비유를 통해서 신앙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서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전쟁비유를 통해 힘이 강한 하나님과 빨리 화친을 맺어 멸망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을 위해 철저히 '계산'해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부족함이 있다면 빨리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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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0강 : 종의 자세

2018. 11. 16. 22:51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16 금요예배

 

이사야 50:4-9 "종의 자세"

 

2절을 부를 수 있는 영성

2018. 11. 14. 20:28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14 수요예배

 

시편 57:6-11 "2절을 부를 수 있는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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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새 계명

2018. 11. 11. 15:18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11. 주일 오후예배

 

요한복음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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