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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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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잠언

2024. 6. 2. 12:17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6. 2. 주일오전예배
본문 : 잠언 9:13-18
제목 : 21세기 잠언

 

 

잠언은 삶의 여정 속에서 느끼고 경험한 신앙의 지혜를 모은 책입니다. 율법이나 역사적 사건을 다루기보다는 짧은 삶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교훈과 권면을 줍니다. '미련한 여인'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는 신앙의 지혜에 귀 기울여 봅시다.

1. 한 번 은혜로 지옥 간다(13절).
13절의 '어리석다'(히:페타유트)의 원어적 의미는 '순진함' '단순함'입니다. 그런데 어리석다고 번역되는 이유는 '하나' 또는 '한가지'만 알기 때문입니다. 책 한 권만 읽고 떠드는 사람이 위험하고, 한번 은혜받은 것을 전부인듯 여기는 사람이 위험합니다.

2. 높이가 아닌 깊이로 승부하라(14-16절).
미련한 여인은 '높은 곳'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잘못된 가르침으로 미혹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높은 곳'을 좋아하고 선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는 높은 곳이 아닌 깊은 곳에 있습니다. 깊은 곳에 생명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17절).
도둑질하고 몰래 먹는 음식은 '썩은 음식'입니다. '썩은 음식'을 먹는 이유는 그런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자는 썩은 고기에는 절대 입을 대지 않듯이, 썩음 음식을 안 먹으려고 애쓰지 말고 사자가 되길 애써야 합니다.

4.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꿔라(18절).
미련한 여인이 앉은 곳이 높고 편안해 보이지만 죽음의 그늘진 곳임을 모르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혹에 빠져 끌려갑니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충동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있는 곳이 불편하여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꿀 수 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이런 죽음 주옵소서

2024. 5. 31. 22:21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05. 31. 금요예배

본문: 빌 2:17-18

제목: 이런 죽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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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2024. 5. 26. 12:24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5. 26. 주일오전예배
본문: 다니엘 1:3-7
제목: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어린 다니엘에게 바벨론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곳입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생활하다가 하루아침에 포로가 되어 이역만리 타국까지 끌려간 시대의 희생자인 다니엘은 원망, 불평이나 신앙적 방황보다는 바벨론에서 적극적으로 적응하여 4명의 왕을 섬기면서 시대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바벨론이라고 불리는 '이 세대'로 끌려온 '시대의 희생자'처럼 사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니엘처럼 '시대의 지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1. 믿음의 확신.
믿음의 확신이란 단순희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대한 절대적 신뢰입니다. 비록 환경은 나아지지 않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강한 신뢰로 인해, 그가 끌려간 이후(BC 605년, 1차 포로)로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2차, 3차 포로) 믿음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 믿음의 겸손.
겸손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존중과 섬김입니다. 그래서 겸손의 외적 모습이 섬김인데, 약자로서 강자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가진 능력이 있음에도 스스로 낮아져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낮은 자세로 죄인들을 섬긴 것처럼, 바벨론에서의 생활은 분명한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주변 사람을 복음으로 섬기는 삶입니다.

3. 믿음의 지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이고, 이 지혜로서 바벨론적인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열심히 적응하며 생활하다가 정작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소홀히 여기다가 영적 정체성을 잃고 맙니다. 바벨론 문화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원동력이 바로 영적 지혜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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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앙 주옵소서

2024. 5. 24. 22:22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05. 24. 금요예배

본문: 왕상 2:2-3

제목: 이런 신앙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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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2024. 5. 19. 12:17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5. 19. 주일오전예배
본문: 학개 2:4-9
제목: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열심있는 교회생활이 곧 구원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이 성전 생활이 곧 구원이 아님을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성전을 재건하다가 중단하고 16년 동안 방치하고 있던 것을 다시 시작할 것을 독력하면서 성전 자체보다는 성전에 담긴 의미를 상기심키는 것을 보면서, 오늘날 교회를 통해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봅시다.

1.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붙잡아라(4절).
6월 24일 공사를 시작하였음에도 7월 21일 하나님 말씀이 임합니다. 그 이유는 재건되는 성전의 규모에 모두 실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참고, 3절) 이에 하나님은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히: 하짜크=붙잡다, 달라붙다, 강하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뜻은 공사하면서 불평, 불만,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붙잡고 꼭 붙어있으라는 의미입니다.

2. 유한한 것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겨라(5-7절).
사람 보기에는 초라한 성전이지만 그 안에는 '언약의 말씀'과 '영'이 있기에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전의 목적은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곳이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입니다. 따라서 물리적인 장소나 건물보다 그곳에 임재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인식하고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물질보다 영광으로 채워라(8-9절).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다"는 말은 '마음만 먹으면 금과 은으로 도배도 할 수 있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은 물질에는 관심 없고 오직 '영광'에만 관심 가지십니다. '영광'은 건물의 규모가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이 나의 왕 되심을 고백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보여주신 순종의 삶이 곧 영광의 삶임을 기억하고 따라갑시다.

성경적 아내의 회복

2024. 5. 17. 22:20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05. 10. 금요예배

본문: 창 2:18

제목: 성경적 아내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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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안에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2024. 5. 12. 12:23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5. 12. 주일오전예배
본문: 욥기 42:10-17
제목: 은혜 안에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욥기의 결론은 단순히 물질적으로 갑절의 축복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욥기의 마지막은 신앙 회복을 통해 변화된 욥의 삶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따라서 욥기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신앙이란 무엇이며 이런 신앙으로 살아가는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부려는 것입니다. 고난에서 회복한 욥이 살아간 새로운 삶의 모습을 보면서 거룩한 도전의 시간을 함께 가집시다.

1.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살자(10-12절).
1장에서 욥의 신앙을 소개할 때는 욥의 개인적인 신앙과 가족 간의 신앙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고난에서 회복한 후, 욥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른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주변 이웃들의 영혼에도 관심 가져야 합니다.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때 곤경을 돌이키셨다'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2. 새로운 가치관으로 살자(13-15절).
1장에서 욥의 일상을 소개할 때는 아들들의 모습을 그리던 것에 반해 고난 후의 욥의 일상은 딸들의 이름을 밝히고 그들에게도 아들과 같이 기업을 주었다고 소개합니다. 이것은 당시 문화로는 파젹적인 것으로 새로운 가치관으로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익숙하고 전통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관과 관점을 가지면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

3. 채우는 인생을 살자(16-17절).
'늙어 죽었다'고 하지 않고 '나이가 차서(히:'싸베아') 죽었다'는 표현은 아주 특별한 것으로 아브라함(창25:8), 이삭(창35:29), 다윗(대상29:28)의 죽음을 소개할 때도 사용됩니다. 늙음을 소모적인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채워가는 긍정적 의미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삶이 더 의미있고 풍성하기에 잘 계획하고 준비해야 함을 내포합니다.

성경적 아버지의 회복

2024. 5. 10. 22:21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05. 10. 금요예배

본문: 잠 4:1-5

제목: 성경적 아버지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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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2024. 5. 5. 12:22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05. 05. 
본문: 시편 137:1-6
제목: 적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시편 137편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의 이야기입니다. 상황적으로는 모든 것이 무너지고, 심리적으로는 불안과 두려움, 신앙적으로는 무기력에 빠져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온몸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은 유다 백성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신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세상의 권세 앞에 무기력하게 지배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는 아닐까요? 세상 속의 적진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시대와 상황을 분별해야 합니다(1-4절).
바벨론 사람이 유대인에게 '시온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려 함이 아니라 조롱하고 비웃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환호와 요구에 열심히 맞장구치는 것이 복음 전파가 아닙니다. 적진 속의 그리스도인은 무기력한 영적 능력에 대하여 처절하레 애통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과 벗하기보다는 깊은 영적 통찰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2. 바른 말씀을 분별하고 집중해야 합니다(5-6절).
'예루살렘을 잊지 않겠다', '예루살렘을 기억하고 최괴로 즐거워하겠다'라는 것은 단순히 고국이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모함입니다. 무너진 삶의 현장에서 다시 회복을 위하여 붙잡아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열심인 신앙'이 아니라 '바른 신앙'을 통해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겠다는 간절한 열망의 고백입니다.

3. 영적인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7-9절).
에돔을 저주하고(7절), 바벨론을 저주하는 것은(8, 9절) 단순히 원수에 대한 복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 적진 속에서야 비로소 적이 누구인지를 영적으로 분별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에 연연하거나 미련 두지 말고 단호히 거부하고 하나님 은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성경적 가정의 회복

2024. 5. 3. 22:23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05. 03. 금요예배

본문: 엡 5:31-33

제목: 성경적 가정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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