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소망지기

태그목록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하나님의 골든아워(Golden Hour)

2024. 12. 22. 22:16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2. 15. 주일오전예배
본문: 로마서 13:1-7
제목: 하나님의 골든아워

 

 

'주일예배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란한 세상에 고요한 외침  (0) 2024.12.15
과거를 넘어 미래로  (0) 2024.12.08
아픈 기억의 치유  (0) 2024.12.01

진정한 왕이 오신다

2024. 12. 20. 22:09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2. 20. 금요기도회

본문: 슥 9:9-10

제목: 진정한 왕이 오신다

'금요철야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눈에 든 사람  (0) 2024.12.13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0) 2024.12.06
하나님의 영성훈련  (0) 2024.11.29

혼란한 세상에 고요한 외침

2024. 12. 15. 13:16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2. 15. 주일오전예배
본문: 로마서 13:1-7
제목: 혼란한 세상에 고요한 외침

 

 

'주일예배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골든아워(Golden Hour)  (0) 2024.12.22
과거를 넘어 미래로  (0) 2024.12.08
아픈 기억의 치유  (0) 2024.12.01

하나님 눈에 든 사람

2024. 12. 13. 22:17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2. 13. 금요기도회

본문: 왕상 3:9-10

제목: 하나님 눈에 든 사람

'금요철야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왕이 오신다  (0) 2024.12.20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0) 2024.12.06
하나님의 영성훈련  (0) 2024.11.29

과거를 넘어 미래로

2024. 12. 8. 12:15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2. 8. 주일오전예배
본문: 창세기 11:31-32
제목: 과거를 넘어 미래로

 

 

'므낫세'(잊음)와 '에브라임'(번성)을 통해 요셉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결론은 '아픈 과거는 잊고 번성하는 미래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므낫세보다는 에브라임을 축복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겪는 모든 상처는 하나님 안에서 두려움과 공포의 흔적을 남기기보다는 미래의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예가 바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이 보여주는 믿음의 계승 모습입니다.

1. 아브라함을 장자일까 막내일까?
가난안을 향해 가던 데라는 하란에 머물러 살다 205세에 죽고(32절), 아브라함은 다시 순종하여 하란을 떠났을 떄가 75세였고(창12:4), 이때 데라가 죽은 해였다면(참고, 행7:4) 데라가 130세 일 때 태어났습니다. 이는 장자가 아니라 막내였음에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인데, 출생 순서(장자권, 금수저(?))가 축복을 결정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줍니다.

2. 장자권이 역전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
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 에서, 므낫세와 에브라임, 요셉과 르우벤, 등 아브라함 이후의 후손들도 보면, 태생적인 장자권이 복된 인생을 보장해 주기보다는, 약하고 부족한 자기 능력으로는 현실을 바꿀 수 없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이 복을 누립니다. 약함이 믿음과 결합할 때 곧 능력이 됨을 확인해줍니다.

3. 과거보다는 미래를 위한 헌신이 중요.
태생적으로 주어진 복도 큰 은혜이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미래를 주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믿음은 단순한 구호나 지적 동의가 아니라, 과거나 현재에 머물지 않고 복된 미래를 의한 전적인 순종과 헌신입니다. 2025년에는 아픈 과거나 소망없는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믿음으로 출발합시다.

 

'주일예배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란한 세상에 고요한 외침  (0) 2024.12.15
아픈 기억의 치유  (0) 2024.12.01
아픈 상처의 치유  (0) 2024.11.24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2024. 12. 6. 22:17 | Posted by 소망지기

 

2024. 12. 06. 금요기도회

본문: 행 13:21-22

제목: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금요철야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눈에 든 사람  (0) 2024.12.13
하나님의 영성훈련  (0) 2024.11.29
부름받은 자도 버림당할까?  (0)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