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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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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하소서

2015. 12. 18. 23:39 | Posted by 소망지기

  

 

 

2015.12. 18 금요예배

 

요한복음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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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위대한'것의 적이다.

2015. 12. 13. 15:0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12. 13 주일예배

 

누가복음 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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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게 하소서

2015. 12. 11. 23:2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12. 11 금요예배

 

요한복음 1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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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행복을 찾아서

2015. 12. 6. 15:4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12. 06 주일예배

 

에베소서 2:1-7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라

2015. 12. 5. 00:55 | Posted by 소망지기

  

 

 

2015.12. 04 금요예배

 

요한복음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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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2015. 12. 5. 00:2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11. 27 주일예배

 

고린도전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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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케냐 선교소식

2015. 12. 3. 11:31 | Posted by 소망지기

선교 소식드립니다.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9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가 거의 두달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케냐로 돌아왔습니다.

 

윗입술 안에 있던 완두콩만한 종양이 계속 커지면서 식사에도 지장을 주어 불편하였는데 이것을 제거하는 수술과 2년 넘게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해 불편하여 검진을 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부비동염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바로 냄새가 나는지 테스트하였으나 실패를 하였지만 그 후 조금씩 냄새를 맡을수 있어 지금은 약 절반정도의 후각은 돌아온 상태입니다. 앞으로 계속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섬겨주신 귀한 이비인후과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수술로 인해 처음 계획보다 체류하는 시간이 3주 정도 더 길어졌는데 그 시간이 참으로 중요한 시간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꼭 만나야 할 분들을 만나고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필요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 일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목회를 하는 동생부부와 누님과 함께한 부산 방문의 시간은 참 오랜만에 떨어져있던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부산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와 친척들을 방문하면서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몇가지 건강 검진과 함께 치료도 받았습니다. 섬겨주신 수영로교회 집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케나로 돌아와 한국방문 때문에 한주일 늦게 추수감사예배와 창립 11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면서 다시 새롭게 은혜를 받습니다. 나름대로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여 감사헌금과 헌물을 드렸고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은 모두 목이 터지도록 부르면서 하늘에 높이 울려퍼졌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금 이곳이 내가 서 있어야 할 곳이며 부족한 종에게 맡겨주신 양들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감사예배에는 청소년 팀에서 교회 장식을 토요일 저녁 늦게까지 예쁘게 꾸민 것을 보면서 이제 조금씩 교회가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간이 얼마가 되었던 간에 좀 더 마음을 다잡고 섬기려합니다.

 

감사절을 지내면서 지금까지 섬겨주신 예수애교회와 김목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좋은 동역자가 계속 양성되도록

2.12월에 있을 청소년 수련회를 위해 (주제: 예수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3.모든 일을 지혜롭게 결정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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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캄보디아 선교소식

2015. 12. 3. 11:22 | Posted by 소망지기

샬롬샬롬~ 샬롬~

 

 

 

평안하셨지요?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11월도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2015년도 12월 한 달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아쉬움 보다는 모든 것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것들로 가득한 일 년 이였습니다.

 

12월 한 달도 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나는 배가 고팠어요.

 

그런데 당신은 나의 굶주림에 대해 논하기 위해 자선 단체를 결성했어요.

 

나는 감옥에 갇혔어요.

 

그런데 당신은 살며시 예배당에 들어가 내가 석방되도록 기도했어요.

 

나는 벌거벗었어요.

 

그런데 당신은 마음속으로 나의 외모가 단정한지 생각했어요.

 

나는 아팠어요.

 

그런데 당신은 무릎을 꿇고 자신이 건강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드렸어요.

 

나는 집이 없었어요.

 

그런데 당신은 내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영적 쉼터에 대해 설교했어요.

 

나는 외로웠어요.

 

그런데 당신은 나를 위해 기도한다며 나를 혼자 버려두고 갔어요.

 

당신은 너무나 거룩하고 하나님께 아주 가까이 있는 듯 보이네요.

 

하지만 나는 여전히 배고프고 외롭고 춥답니다.

 

=============================================================================

 

사랑은 나의 방식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사랑을 주었다고 합니다.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12월 되 길 소망합니다.

 

 

================================================================

 

캄보디아는 1225일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이 공휴일이 아닙니다.

 

평범한 일상의 하루입니다. 12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상업적인 행사만 가득합니다.

 

우상이 가득한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모르는 안타까운 캄보디아 땅에

 

이 땅의 우상들이 무너지고 하루 속히 주님만이 이 땅의 구원자임을 믿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되 길 소망합니다.

 

 

 

 

**12월 기도저축

 

1. 2015년 마지막 한 달 아이들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소망합니다.

 

 

2. “희망씨앗” (사랑의 일대일 쌀 나누기 후원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아이들이 기도의 영적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한 달에 3만원으로 한 가정에 쌀을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기도의 부모로 한 가정을 보살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낙원 아이들이 사랑을 쌀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32 가정이 사랑의 쌀을 받고 있습니다.

 

   

 

3. 낙원동산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씨나/ 끄읏/ 싸오포안/ 쏘폰 (다라/남자) 유치원 선생님 5

초등학교 쏘페아 1학년 남자/룸 와 2학년 남자 / 3학년 빗사이 여

다네 4학년 여자 / 로떠나 5학년 남자/ 초등학교 5명의 선생님.

 

 

4. 낙원유치원 & 낙원 초등학교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사용하는 학교를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학교 땅이 아이들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5. 12월 주님 탄생 크리스마스 행사에 은혜와 기쁨이 가득한 날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22425일 실시합니다)

 

 

6. 캄보디아 사람들은 예수님 탄생도 모르고 크리스마스가 상업적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것 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캄보디아 땅의 모든 우상들이 무너지고 십자가의 보혈로 덮이는

캄보디아 땅이 되 길 기도해 주세요.

 

 

 

** 어꾼~ 쁘레야 예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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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이 다 말하다.

2015. 11. 27. 23:2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11. 27 금요예배

 

창세기 38: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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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2. 15:06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11. 22 주일예배

 

고린도전서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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