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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이 위험합니다!

2018.12.09 15:2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2. 09. 주일 오전예배

 

로마서 10:5-10

 

 

 

성도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씀이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 '영접기도', 세례받을 때 '고백기도', 신앙생활 시작할 때 '헌신기도' 등을 하면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성경 말씀과는 무관하고 단지 자신의 만족만 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의 삶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합니까?

 

1. 본문의 이해

바울은 로마 성도들에게 믿음에 관하여 설명하다가 9장부터 10장까지는 유대인들의 구원에 관해 설명합니다. 유대인들의 문제는 '올바른 지식 없는 열심'(2절)임을 말하면서 신명기 30:11-14절의 내용을 인용하며 설명합니다(6-8절). 신명기에서 모세가 말하는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들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주 쉽다는 것입니다.

 

2.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을 믿는다'는  의미는?

신명기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기 쉬움을 표현하기 위해 사요한 개념이 '입'과 '마음'(신30:14)입니다. 성경에서 '입'과 '마음'이 함께 사용될 때는 인간의 내면('마음')과 외면('입')이 함께 드러나는 삶의 행위나 모습을 의미합니다. (참고, 시19:14, 사29:13, 겔33:31, 롬15:6, 고후6:11) 따라서 오늘 본문이 말하는 의미는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바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행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3.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바울이 강조하고자 한 것은 유대인들이 오해한 '올바른 지식'은 밥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인시키고, 예수를 믿ㄴ는다면 '입과 마음'으로 그 뜻을 실천해야 하며(참고, 롬5:1, 2), 그러한 삶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것은 바울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자들도 한결같이 주장한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구원의 확신'은 강조하지만 정작 구원의 열매인 '거룩한 삶'은 소홀히 여기는 기형적인 신앙인들이 되버렸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위험합니다!

2018.12.02 15:1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2. 02. 주일 오전예배

 

요한복음 14:13-14

 

 

신앙생활에서 기도이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기도'라는 말을 거의 모든 종교에서 사용하다 보니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를 오해해서 타종교나 무속인이나 우상숭배자들의 기도와 구별이 안될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열심 있는 기도의 행위가 당지 인간의 수고와 정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마치는 이유를 아십니까?

 

1.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름'이란 '그 사람의 인품과 삶의 흔적'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은 자신의 욕심과 생각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뜻과 의도'를 따라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야만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도의 궁극적인 응답은 우리의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따라서 기도자는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그에 따른 기도를 해야 합니다.

 

2. 출 17:8-16.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가 팔을 높이 든 것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팡이를 높이 들어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하는 행동입니다('여호와 닛시')

 

3. 렘 33:2-3.

무조건 기도하면 응답하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힘들더라도 계속 기도하며 전하면 반드시 그렇게 시해하겠다는 말씀입니다.

 

4. 마 7:7-12.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해결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도하는 행위'보다 '기도하는 관계성'을 강조합니다. 즉,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잘 맺을 때 응답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열심이 위험합니다!

2018.11.25 15:20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25. 주일 오전예배

 

누가복음 18:9-14

 

 

 

우리나라 성도들으 특별한 '열심'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충분히 칭찬받아야 하나, 잘못된 열심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하나님으로부터 책망받게 합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 우리가 가진 '열심'은 어떤 모습인지를 각자 점검해 봅시다.

 

1. 잘못된 열심은 자기의 의를 드러냅니다.

예수님 당시에 열심있는 신앙으로 인정받는 사람인 바리새인의 기도 중심에는 "나..."(11, 12절)이라는 자아와, 금식과 십일조를 통해 자신의 열심이쓴ㄴ 시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바른 신앙이란 단지 종교적인 행위만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님을 말합니다. 오히려 시낭 행위를 통해 자아가 변화되어 자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임을 말합니다.

 

2. 잘못된 열심은 다른 사람을 판단합니다.

바리새인의 첫마디는 자신의 신앙을 세리와 비교하면서 우월감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해야 하는 이유가 남들보다, 불신자들보다 '더 나은 모습'(Life-better than)이 아니라 '그렇게 사는 것'(Lfe-only)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열심으로 인해 더욱 겸손해지고 낮아져서 예수님의 삶을 닮는 것이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3. 잘못된 열심은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세리는 로마정부를 위해 세금을 걷는 사람들로 당시에는 매국노로 손가락질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처지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비유를 든 것은 반어적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은 자신을 보지 못함을 지적합니다. '잘못된 열심은 다른 사람이 보이고, 바른 열심은 자신이 보인다'는 것을 말슴하십니다. 열심으로 외적인 열매를 찾기보다는 내적 통찰을 통해 내면의 성숙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위험합니다!

2018.11.18 13:2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18. 주일 오전예배

 

누가복음 14:25-35

 

 

예수님은 자신이 명성을 듣고 따르는 수많은 무리를 향하여 참된 신앙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동일하게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에게 참된 신앙의 모습은 어떠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단순히 을 믿고, 믿음을 위해 교회생활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닙니다. 바른 신앙을 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1. 무엇을 따르는가?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이에 "네게 오는 자(26절)", "나를 따르는(27절)", "내 제자(26, 27, 33절)"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신앙이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수의 '익명성'에 숨어 자기생각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 되는 생활입니다.

 

2. 따를 준비가 되었는가?

예수님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26절 말씀은 오해하기 쉬운데, 자기 가족을 외며나라는 의미가 아니라,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마10:34-38). 27절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란 자신의 어떤 어려운 형편이나 문제가지도 핑계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즉, 모든 상황을 감수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3. 대가는 지불하고 있는가?

구원에는 대가가 필요없지만, 신앙생활에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망대건축의 비유를 통해서 신앙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서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전쟁비유를 통해 힘이 강한 하나님과 빨리 화친을 맺어 멸망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을 위해 철저히 '계산'해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부족함이 있다면 빨리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감사가 위험합니다!

2018.11.11 15:17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11. 주일 오전예배

 

요한계시록 14:14-16

 

 

 

일반적인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유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념하는 추수감사절은 <초막절>로서 유대인들이 반드시 예루사렘 성전에서 지켜야 하는 유월절, 오순절과 함께 3대 절기에 해당합니다. 유대 달력으로 7월 15일부터 7일 동안 '초막'을 짓고 생활하는 이 절기에는 단순히 풍성한 추수에 대한 감사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1. 7월의 초막절(레 23:24-28)

초막절이 있는 8월은 유대인들에게 특별한 한 달입니다. 7월 1일은 <나팔절>로 온 땅에 나팔을 불어 경고합니다. 7월 10일은 <대속죄일>로 유대인의 절기 중에 가장 엄숙한 절기로서 회대와 속죄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서 7월 15일에 <초막절>을 지키게 됩니다. 초막절의 준비로 '풍성한 예물'뿐만 아니라, 온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써 하나님의 용서와 정결케 하심에 대한 감사로 초막절을 지킵니다.

 

2. 초막에 거주하는 이유(레 23:39-43)

한 해의 농사를 다 마친 후, 수확물로 예물을 드리고 초막을 짓고 7일 동안 생활하는 이유는 과거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을 생생히 기억 위함입니다. 지금의 풍성한 삶에 대한 감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은혜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3. 마지막 추수(계 14:14-16)

초막절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으로 이루어지는 마지막 추수를 상징합니다. 계 8:6부터 11:15까지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어 거룩한 삶을 경고하고, 이어서 14장에 예수님이 낫을 가지고 익은 곡식을 추수합니다. 결국, 초막절이 의미하는 추수 후의 '초막'은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소리에 철저히 회개함으로 누릴 수 있는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상징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감사는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행복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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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순종이 위험합니다!

2018.11.04 15:2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1. 04. 주일 오전예배

 

신명기 28:46-48

 

 

신명기 28장은 신명기의 결론 부분으로 1-14절까지는 '복'에 대하여, 15-68절까지는 '저주'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복과 저주를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적이고 철저한 순종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단순한 순종이 아니라,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길 것'을 말씀합니다.

 

1.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

46절에서 모든 저주는 '표징(히:'오트' = 표적(sign))'과 '훈계(히:'모페트'(이적, 기적(wonder)))'이라고 합니다. 이는 저주뿐만 아니라 복까지도 하나님이 주시는 표적과 기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율법에 맹목적으로 순종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47절) 순종하길 바라십니다.

 

2. 율법의 기능

로마서 7장에는 율법과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설명합니다(2절). 그 이유는 율법을 통해 하나님과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기 위합입니다. 율법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롬7:7, 12절). 율법은 단순히 '순종의 관계'가 아니라, 친밀하고 '연합된 관계'를 이루는 용도도 주신 것인데 사람들이 그 의미를 모르고 순종만 하려고 애쓰다가 결국은 죄에 넘어지고만 것입니다. 율법으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3. 율법의 궁극적인 목적

율법의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십일조'입니다. 하나님이 십일조를 말씀하신 것은 무조건적으로 십일조를 바치라는 의미가 아니라, 십일조를 통해 하나님이 바라시는 공의와 정의를 우리의 삶에서 이루라는 의미입니다(참고, 마23:23). 그래서 말라기 3장에서 말씀하는 십일조는 철저한 순종의 십일조가 아니라, 십일조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기쁨과 즐거움의 십일조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이런 기쁨과 즐거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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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갈망합니다

2018.10.28 15:10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0. 28. 주일 오전예배

 

마태복음 5:6

 

 

 

'산상수훈'은 기독교의 대헌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앙의 핵심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산상수훈의 시작을 알리는 '팔복'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말씀합니다. 그중에 네번째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 대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복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복된 삶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의'란 무엇입니까?

'의'란 히브리어로 '짜다크'로 '옳다' '바르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통용되는 '의'의 개념은 바른 행위나 정의로운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말합니다. 율법으로 이루지 못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하나님이 친히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바른 관계)를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의 '의'가 됩니다.

 

2. '주리고 목마른 자'란?

영적인 상태를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육체의 상태로 표현하는 비유입니다. 의로운 삶에 대한 간절함과 사무함이 있어야 함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단순한 수준을 넘어 허기진 사람이 먹을 것을 찾고, 갈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마실 것을 찾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실제적이어야 함을 말합니다. 모세가 그러했고(출33:13), 시편이 노래하는 것처럼(시42: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의가 되신 예수님을 갈망하며 찾는 것입니다.

 

3. 무엇이 '복'입니까?

완전한 의인이 되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선한 행위로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의가 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라고 '여겨질'뿐입니다. 그래서 성도드리 해야 할 일은 선한 행위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갈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이 바로 복입니다. 갈망하는 자는 반드시 '배부름'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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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산다는 것

2018.10.21 13:19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0. 21. 주일 오전예배

 

히브리서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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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샅바를 잡아라

2018.10.14 15:09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0. 14. 주일 오전예배

 

창세기 32:22-30

 

 

 

야곱의 생애의 변곡점은 바로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함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는 순간입니다. 20년 전에 아버지 이삭을 속여 형 에서의 축복기도를 빼앗고 도망간 후, 다시 형 에서와의 만남의 순간을 앞두고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어떤 도전을 줄까요? 야곱의 생애를 크게 나누어보면....

 

1. 얍복강까지

25장 야곱의 출생부터 그 이름처럼('속이는 자'), 형 에서의 장자권과 아버지를 속여 축복기도를 빼앗고, 자신이 좋아하는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 14년을 종처럼 일하고, 자신의 재산을 위해 6년을 일하는 등, 야곱은 철저하게 자신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 목적은 자신의 안녕과 형통에 있었습니다(창2:9-12).

 

2. 얍복강에서

얍복강(히: '야보크'=비우다, 흘려보내다)에서 어떤 사람과 씨름(히: '아바크'=먼지, 티끌)합니다. 먼지를 뒤집어 쓸 정도로 처절하게 싸운 이후에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뀝니다. 이 이름의 의미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라고 설명합니다. 강가에서 싸운 사람은 바로 하나님입니다(30절). 그렇다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3. 얍복강을 지나

얍복강 사건을 지난 후 33장 이후 야곱의 삶을 보면 슬픔과 고난의 역사를 점철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죽고, 사랑하는 막내 요셉을 잃어버리고, 결국은 기근으로 애굽으로 가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야망과 성공을 좆는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가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욕망을 비우기('야보크')위해 하나님과 먼지 나도록 씨름('아바크')해서 결국 하나님이 축복('바라크')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씨름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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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5:18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10. 07. 주일 오전예배

 

요한복음 1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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