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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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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강해24 '예수의 흔적'

2015. 6. 18. 10:26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06. 17 수요예배

 

갈라디아서 6:11-18 

 

 

6월 케냐 선교소식

2015. 6. 16. 14:28 | Posted by 소망지기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케냐의 공휴일인 오늘(6 1)은 여러 곳에서 기도원에서 기도하며 모임을 가지려 많은 케냐사람들이 어제 밤부터 들어와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거의 200명의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찬양과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이런 장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케냐에는 별로 없어 좀더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4월과 5월까지 거의 매일 비가 내리면서 이제는 충분히 비가 온 것 같습니다. 비로 인해 도로 곳곳이 많이 파였고 진흙탕이 되어 걸어서 다녀야 되는 사람들은 많이 힘든 편입니다. 주일예배에 시작시간에는 너무 적은 사람들만 와있어 조금 염려가 되었으나 나중에는 많이 모여 감사하였습니다.

 

영어도 스와힐리도 잘 이해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어제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여 키쿠유 부족어로 구원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섬기는 저와 동갑이며 교회에서 유일하게 차를 가진 James장로님이 수고하였는데 첫 모임에 10명이 참석하여 자신들의 부족어로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좀더 있으면 좋겠다고 하여 앞으로 계획을 잡아보려 합니다. 제임스장로님과 대화를 하면 제가 몰랐던 케냐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게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풍습 그리고 어떤 일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많은 조언을 받게 됩니다. 교회에서 사례를 받지 않고 토요일 아침 회의에 참석하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한 기관과 아이들 100명이 새롭게 연결되었습니다. 현재 급식비가 부족하여 계속 기도하던 중 급식과 함께 많은 것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교복과 신발을 제공하려고 신발공장을 방문하고 교복은 한 선교사님이 선교차원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주문하여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신학생은 모두 5명인데 교회 각 부처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유년주일학교, 각 구역예배 인도, 찬양사역 등을 맡아 섬기며 매주 토요일아침에 회의에 참석하며 어떻게 앞으로의 사역을 계획할지 배우고있습니다. 이미 졸업한 마사이 제임스 전도사는 고향 마이시키리아에 돌아가 열심히 섬기고 있으며 다른 한 명도 고향 마을로 돌아가 작은 교회를 시작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비와 점심제공 그리고 신학생들을 키우면서 이곳에 복음의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시는 에수애교회와 성도님들께 다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자꾸 게을러지려는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2. 교회와 기도원의 부흥을 위해

3 훌륭한 일꾼들이 나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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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길, 아마샤의 길

2015. 6. 16. 10:1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06. 14 주일설교

 

아모스 7:10-17

 

주일예배 영상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메시지로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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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올 하나님의 나라

2015. 6. 13. 20:08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06. 12. 금요예배

 

요한계시록 1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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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10 수요예배

 

갈라디아서 6:6-10 

 

 

믿음의 몰락(2)

2015. 6. 7. 15:53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06. 07 주일설교

 

열왕기상 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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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하나님의 나라

2015. 6. 6. 12:40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06. 05. 금요예배

 

시편 3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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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03 수요예배

 

갈라디아서 6:6-10 

 

 

6월 캄보디아 선교소식

2015. 6. 3. 17:34 | Posted by 소망지기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캄보디아에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바울을 절망에서 살린 것은 하나님 신앙과 하나님 체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한 것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기도를 배울 때까지 아직 우리의 신앙은 온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기도하기 전까지 믿음이 아닙니다.

기도가 바로 믿음을 일으키는 산실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 1:11)

 

하 루 하 루의 삶이 은혜와 기도로 이루어지고 낙원 동산의 꿈은 기도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학교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우렁차게 아이들이 기도하는 목소리가

망고나무의 모든 나뭇가지 까지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감사 하나~

1월부터 시작한 기도제목의 한 가지 기도 중에서 교실 건축 기도를 아이들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4월부터 진행된 5

6학년 교실을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이제 남은 공사는

바닥 타일 / 창문/ 교실 문/ 전기공사/

(교문부터 교실까지 진입로 / 우기 철 을 대비해서 아이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진입로 길을 만들어야함)

이런 공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재정이 부족했습니다.

 

514일 교사들과 아침에 회의 하면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지금 하는 교실까지 준비되었으니 비가 와 도 괜찮으니

미장만 하고 마무리하면서

재정이 준비되면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로 아침에

교사들과 기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새 학기 시작이 10월이라서 4개월 정도 여유가 있다고)

 

그리고 514일 저녁에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교실공사 처음 진행할 때 후원해 주신 집사님이 메일을 주셨습니다.

부족한 나머지 금액을 후원해 주시겠다고 ...

메일을 읽는데 ... ~ 주여 ... 할렐루야 하면서 ...

믿음 약한 저의 모습을 어찌 해야 할까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정리 하려고 했던 저의 마음을 주님은 저녁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나와 함께 해야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묵상하면서

믿음과 기도로 더욱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저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이렇게 나약한 저를 위하여 또한

낙원 동산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그 기도의 힘으로 ...

기도의 능력을 받아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감사 둘~

 

귀한 시간과 물질로 캄보디아 낙원동산을 방문해 주신 서곶교회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그리고 낙원제일교회 2가정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더운 날씨에 땀띠까지 나면서 화단을 예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자 집사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미술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일 년 중 가정 더운 4월과 5월입니다 .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동사역으로 낙원동산을 꾸며 주셔서 다시 한 번 죄송스럽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뿌려주신 사랑의 씨앗이 이 땅에 열매 맺는 그날까지 기도가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소망~

희망씨앗은 한국의 한 가정에서 한 명 또는 두 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 년 동안 약정을 하셔서 한 아이의 기도부모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한 달에 3만원씩 후원해 주시면 그 후원금으로 한 가정에 쌀50킬로를

지원합니다.

지금 낙원 동산에는 총 32명의 아이들이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170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32명밖에 후원자가 없습니다.

선별 대상 학생은 부모님이 버린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아이들

어머니 혼자 키우는 아이들이 우선 대상입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기도의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쌀을 한 달에 한 번씩 지급하는 날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예수를 모르지만 한국의 어려운 가정이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여러분에게 쌀을 보내주고

있다고 하면서 함께 기도합니다.

 

희망씨앗을 통하여 더욱 많은 아이들이 기도의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6월도 저와 교사들과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행복하게 학교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6월 기도저축 **

 

1. 낙원동산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씨나/ 끄읏/ 싸오포안/ ( 다라/로왓타 남자교사) 유치원 선생님 들입니다 5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쏘페아 (남자) / / 뷔어쓰나 / 다네

 

초등학교 4명의 선생님.

 

2. 낙원 동산의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길 ...

낙원 동산의 유치원 70명 초등학교 100명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10월부터 5학년 새로운 학년이 시작 됩니다.

우기 철이 되기 전에 공사를 시작해서 교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 할 수 있는 교실이 준비 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까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희망씨앗 일대일 사랑의 쌀 보내기 후원에 더욱 많은 아이들이

영적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한 달에 3만원으로 아이들을 입양하는 사랑의 프로그램입니다.

 

5. 유행남 선교사가 영적으로 강건할 수 있도록 ,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6. 6월 도 캄보디아 땅을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기도의 불꽃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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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몰락(1)

2015. 6. 2. 10:06 | Posted by 소망지기

 

 

2015. 05.31 주일설교

 

열왕기상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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