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2. 26. 금요기도회
본문: 행 18:9-10
제목: 위기 속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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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21. 주일오전예배
본문 : 빌립보서 3:7-16
제목 :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빌립보서는 짧은 성경이지만 바울이 '기쁨'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로마 감옥에 죄수로 갇혀있지만, 하나님의 위로를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바울은 감옥 밖에 있는 빌립보 교인들을 위로합니다. 바울이 경험한 하나님ㄴ의 위로는 무엇이었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이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서로 위로하는 은혜를 나눕니다.
1. 믿음이면 충분합니다(7-9절).
성도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뿐입니다(9절).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보시기 원합니다. 문제는 무엇이 믿음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른 믿음은 바른 신앙생활로 드러나는 것이지, 입으로만 '믿습니다'를 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을 소유하면 자연히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게 됩니다.
2. 끝오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10-12절).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기에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을 본받겠다고 합니다(10절). 왜 하필이면 죽음을 본받는다고 할까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 부활로 인해 새로운 시작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끝이란 없습니다. 세상이 끝이라고 외칠 때 하나님은 끝을 새로운 시작으로 바꾸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3. 가장 불확실한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인도하십니다(13-16절).
요즘 가장 불확실한 것이 미래입니다. 그래서 막연한 불안으로 인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만약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것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기에(15절) 주저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걸어가면 됩니다(16절). 가장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하게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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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19. 금요기도회
본문: 왕하 19:29-31
제목: 여호와의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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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14. 주일오전예배
본문 : 출애굽기 40:9-16(구약 145면)
제목 : 은혜로운 비대면 예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비대면 예배 상황에서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자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은혜로운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 원리를 성경에서 찾아 실생활에 적용해 보도록 합시다.
1. 예배 장소를 거룩하게 합시다(9-11절).
출애굽기 40장은 성막을 봉헌하는 장명으로 1-8절까지는 맞든 기구를 정해진 자리에 위치하는 내용이고, 9-11절은 이 기구들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기름 부음'이란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로서 비대면 예배 장소를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려야 합니다. 예배드릴 장소에서 기도, 예배, 묵상 등이 수시로 있어야 합니다.
2. 예배에 온전히 헌신하고 집중합시다(12-13절).
12-13절은 대제사장에 관한 내용으로 정결한 상태에서 예복을 입고 기름을 부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온전히 헌신함을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예배 자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로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대제사장으로서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고 온전히 집중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3. 성도의 고제와 섬김을 행합시다(14-15절).
아론의 아들들이 입는 '겉옷'(히:케토네트)은 대제사장의 옷처럼 화려한 것이 아니라 세마포로 만듭니다. 이 옷을 입고 예배가 잘 이루어지도록 대제사장과 일반 백성들을 섬기는 일을 합니다. 이것은 성도의 고제를 의미하는데 성도 간의 고제와 섬김이 예배의 중요한 구성요소임을 깨닫고 가족 간에, 성도 간에 아름다운 섬김과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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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 7:7-10
제목: 세상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비결
2021. 02. 09. 40일 연속기도회 40일차
본문: 겔 48:35
제목: 여호와 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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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겔 47:1-12
제목: 이런 성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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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07. 주일오전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10:23-33
제목 : 예수님 설날에 오시다
명절이 되면 불신 가족이나 친지들로 인하여 신앙적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가진 신앙적 가치관과 부딪치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봅시다. 다양한 신을 숭배하는 로마제국 안에서 교인들이 가장 혼란했던 문제가 시장에서 팔리는 우상의 제물들을 먹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였습니다.
1. 믿음의 순종.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의 신들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만 예배해야 합니다(고전8:4-6, 10:14). 성도들의 삶과 행위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2. 믿음의 자유.
참 신응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기에 비록 우상의 제물이라도 성도들에게는 먹을 수 있는 자유함이 있고(고전10:25). 모든 것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3. 믿음의 양심.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권리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믿음의 양심에 의해 절제돼야 합니다. 믿음이 약한 자나 불신자가 볼 때 자칫 오해하여 하나님과 신앙을 잘못 이해하게 된다면 주어진 믿음의 자유와 권리는 당호히 포기해야 합니다.
4. 믿음의 구원.
이 모든 판단과 행위의 목적은 오직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자신의 만족이나 기쁨 또는 자기 합리화에 두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서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이루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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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겔 43:1-5
제목: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