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14. 금요기도회
본문: 창 4:25-26
제목: 예배없는 시대의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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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갈라디아서 4:4-7
제목 : 여호와와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란 말은 들어봤어도 '여호와 아버지'란 표현은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란 단어가 약 6,000회 정도 나오지만, 신약성경에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고, 다만 '아버지'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부릅니다. '하나님 여호와'에서 '하나님 아버지'로의 변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본질적인 변화를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이 변화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알아봅시다.
1. 하나님과의 관계가 달라졌습니다(4-5절)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던 구약시대는 율법과 계명을 무조건적으로 지키고 순종해야 하는 종처럼 신앙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종 노릇하는데서 자유롭게 되어 하나님 아들의 지위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친밀하고 친근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믿음의 보상에서 유업으로 바뀌었습니다(7절).
종은 자신이 일한 수고에 대한 대가나 보상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유업'이란 아버지의 소유를 아들이 그대로 이어받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보상에는 무관심합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일이 곧 자기 일이고, 어버지의 소유가 결국 자신의 소유가 됨을 알기에 아무것 없어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3. 자기 의보다는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를 좋아하듯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행한 업적이나 수고를 드러내고 인정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비록 실수나 허물이 있어도 '아버지' 앞에 스스럼 없이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어버지'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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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5. 02. 주일오전예배
본문 : 마태복음 23:29-36
제목 : 지옥에 갈 사람은 누구일까? (6)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질책은 더욱 원색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들임에도 정작 성경의 참된 의미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일하고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하나님이 주인공인 책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나 의인이 주인공인 것처럼 섬기고 기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각자의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1. 성경에 무지했습니다(29-30절).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선지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기 꾸미고 의인들의 비석을 세우면서 그들의 행위를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경은 모든 사건이나 인물을 통하여 그들의 업적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선지자나 의인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고 무엇을 기뻐하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2. 자기 자신에 무지했습니다(31-33절).
성경은 자신을 보는 거울과 같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며 점검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기준입니다. 그러나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이는 일을 행했습니다. 그들의 조상들과 다를 바 없음을 그들은 몰랐습니다.
3. 시대에 무지했습니다(34-36절).
그들은 성경을 가르치는 신앙 지도자들로서 일반 대중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마6장의 산상수훈을 보면 이미 일반 대중들도 그들의 외적인 신앙에 전염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자는 자신의 신앙이 자기 것만이, 아니라 시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자기관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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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 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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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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