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4. 03. 금요예배
본문 : 예레미야 39:15-18
제목 : 무너져도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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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9. 주일 오전예배
본문 : 역대상 29:10-19
제목 : 사탄의 성공 전략
신앙인이라면 다윗같은 자수성가형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삶이 되기 쉽습니다. 성경에는 '성공'이란 단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 성경에는 사람들이 그토록 사모하고 기도하는 '성공'이란 말이 없을까요? 다윗의 고백을 통해 '성공'적인 삶의 모습을 배워봅시다.
1.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는 것이 성공입니다(10-13절).
사탄은 물질과 권세와 인기를 성공의 척도로 삼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고백하고 찬양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많은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통해 하나님을 느끼고, 권세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권세를 통해 하나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2.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성공입니다(14-15절).
삶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깨닫는다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분이기에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지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성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성공입니다(16-19절).
사탄이 주는 성공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룸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본인이 성전을 지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성전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깨달은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성공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성공은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성취감'이 아니라,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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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7. 금요예배
본문 : 예레미야 3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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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2. 주일 오전예배
본문 : 창세기 13:14-18
제목 : 사탄의 미래 전략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 '미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막연한 희망을 품기도 하고, 또는 불안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탄은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틈타 부정적인 미래를 선택하게 하여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미래를 살아갈 신앙 자세는 어떤 것인지 함께 살펴봅시다.
1. 환경보다 믿음을 선택해야 합니다(14-15절).
조카인 롯과 아브라함이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모습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롯은 환경이 좋은 곳을 선택(3:10, 12절 하)한 것에 반해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영원한 약속을 맺고 미래를 보증해주셨습니다. 이것이 현실보다 믿음을 선택해야할 이유입니다.
2.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야 합니다(16절).
미래는 누구의 시간도 아닌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시간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녀가 없는데도 많은 자녀를 약속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생애 동안에는 두 아들밖에는 없었지만,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그 약속이 온전히 성취되었음이 성경이 증명해줍니다.
3.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18절).
아브라함을 '축복의 조상'이라고 알고 있지만 정작 아브라함은 '예배자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의 축복 원인이 바로 예배였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나에게 더 나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나은 삶'을 선택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삶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삶의 결정체가 바로 '예배'입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예배드림이 아니라,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2020. 03. 20. 금요예배
본문 : 예레미야 37:1-5
제목 : 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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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수요예배를 각 가정과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에클레시아로 대체합니다.
초대교회와 성경적인 교회의 의미인 에클레시아를 실천하는 기회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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