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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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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에 해당되는 글 22

  1. 2019.02.10 성령과 평안
  2. 2019.02.10 말씀을 배우고 거하라
  3. 2019.02.09 가나안의 가정
  4. 2019.02.08 가나안의 은혜
  5. 2019.02.07 가나안의 경계
  6. 2019.02.06 가나안의 생활
  7. 2019.02.05 가나안의 장애물
  8. 2019.02.04 가나안의 전쟁
  9. 2019.02.03 가나안의 삶
  10. 2019.02.03 내 믿음을 성도에게 보이리라

성령과 평안

2019. 2. 10. 15:17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02. 10. 주일 오후예배

 

요한복음 14:26-27

 

 

말씀을 배우고 거하라

2019. 2. 10. 15:16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02.10. 주일 오전예배

 

디모데후서 3:14-17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선배 목회자로서 바울은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불신앙적인 상황(1-9절)과 박해(10-13절) 속에서도 믿음의 길을 걷는 방법에 관하여 권면합니다. 미혹과 불신앙의 시대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바로 성경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14절).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성경을 배우고 해석하고 적용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성경이 가진 능력은...

 

1.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15절).

성경은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지도책과 같습니다. 성경을 통해 지질학, 천체물릭학, 성공학 등을 연구하는 책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영혼과 삶의 구원의 길을 배우는 책입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기능을 하기에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이 세상에 보여 줄 우리의 신앙 모습입니다.

 

2.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입니다(16절).

'하나님의 감동'이란 단어는 '데오프뉴스토스'('데오스'(하나님) + '프네오'(숨쉬다))라는 단어인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호흡'으로 성령을 의미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특별한 지도자에게 임하여 이스라엘을 지도하도록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서령으로 기록된 성경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도록 하셨기에 우리는 성경을 배우고 순종해야 합니다.

 

3.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줍니다(17절).

'선한 일'이란 윤리 도덕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소유해야 합니다(참고, 엡6:11).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안의 견고한 진, 모든 이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모든 생각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있습니다(참고, 고후10:4-5). 따라서 믿음을 행함으로 세상에 보이기 위해서는 말씀을 배우고 거하게 무장하고 이 말씀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딤후4:2-5).

가나안의 가정

2019. 2. 9. 21:29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40일차

민수기 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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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은혜

2019. 2. 8. 21:45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39일차

민수기 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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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경계

2019. 2. 7. 21:32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38일차

민수기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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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생활

2019. 2. 6. 21:37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37일차

민수기 3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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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장애물

2019. 2. 5. 21:43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36일차

민수기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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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전쟁

2019. 2. 4. 21:37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35일차

민수기 3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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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삶

2019. 2. 3. 14:38 | Posted by 소망지기

 

40일 연속기도회 34일차

민수기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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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을 성도에게 보이리라

2019. 2. 3. 14:34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02.03. 주일 오전예배

 

사도행전 3:1-10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갔는데 그곳에는 기도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장애인이 그날따라 일행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물질적인 도움만을 기대하는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예수님을 증거하였고, 그 결과 일회적인 물질적 도움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는 우리에게 어떤 도전을 줍니까?

 

1. 밥보다는 복음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장 아름다운 문('미문') 앞에 가장 추한 사람이 앉아서 구걸합니다. 동정심을 이용하여 자신의 필요를 채우려는 사람이기에 물질적 도움을 주는 것이 최선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 당장의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 당장의 필요를 위한 해결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오직 예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2. 입과 근육을 함께 사용합시다('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걸인의 상태는 쉽게 손을 댈 수 없는 불결한 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말로만으로 선포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고 말한 다음에 장애인이 오른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이제는 입만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가 담긴 몸을 사용하여 함께 힘을 합칠 때입니다.

 

3. 함께 성전 문지방을 넘읍시다('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건강을 회복한 걸인은 한번도 시도해 볼 생각조차 못했던 성전의 '문지방을 넘어' 찬송하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모든 은혜의 목적은 단순히 문제해결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합입니다(예, 요4장 사마리아여인, 요5장 38년된 병자, 요6장 오병이어, 요7장 초막절 끝, 등). 따라서 매일 성전에 가는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전 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믿음이 훨씬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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