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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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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인가? '사라의 믿음'

2012. 9. 5. 04:44 | Posted by 소망지기

 

 

 

히브리서 11: 8-16

 

 

 

히브리서 강해 2 '예수는 누구인가?'

2012. 9. 4. 17:12 | Posted by 소망지기

 

 

 

히브리서 2:9-14

 

 

히브리서 강해 1 '오직 예수'

2012. 9. 4. 17:04 | Posted by 소망지기

 

 

 

히브리서 2:1-4

 

 

믿음이 믿음되는 신앙

2012. 9. 2. 15:57 | Posted by 소망지기

 

 

 

누가복음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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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케냐 선교 소식

2012. 8. 31. 08:4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감사합니다. 선교 소식을 보내니다.

추운 날씨가 거의 지나가고 조금씩 더워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추위를 맛본 단기팀들은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8월에는 한국의 두 교회에서 다녀갔습니다. 단기팀을 받을 때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는데 모두 은혜를 받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위로가 필요할 때 단기팀으로부터 하나님의 위로가 전해짐을 느끼게됩니다.

28년을 케냐 투루카나 지역을 섬기던 한 선교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키웠던 자녀들이 이젠 의사로 지역 지도자로 성장하였는데 그들의 섬김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렇게 가셨습니다. 치료를 위해 착륙하는 소형비행기를 보면서 숨을 거두셨는데 그 배행기는 시신을 운반하는 비행기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등에 혹을 달고 고생하던 다니엘 형제가 수술을 받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온 성도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3년 만에 처음 웃어본다는 말에 모두 마음이 찡하였습니다. 아직 방사선 치료가 남아 있지만 벌써 두 번째 주일 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두 아이와 막 노동으로 가정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10월 출산을 앞둔 아내가 있습니다.

다니엘 형제의 수술비를 위해 후원한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지고 있는 모든 장신구를 처분하여 후원한 귀한 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할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는 귀한 자매....

지난 주일 예배후에 자신과 4살 난 아이가 모두 HIV 양성이라는 아이 엄마가 기도를 받겠다고 사무실로 찾아 왔습니다. 금년 1월부터 교회에 출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면서 기도중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는지 같이 울면서 기도하였습니다.

마사이 두 마을 모두 저희가 후원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선교팀이 방문하면 영어로 말을 걸면서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를 세워 교육하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사이 두 학교와 니무루 학교 학생 천명의 점심을 한번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앞으로 있을 대통령 선거를 위해(내년 3월 예정)

5년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을 생각하면서 벌써부터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2. 다니엘형제의 방사선 치료와 치료비를 위해

3. 좋은 현지 동역자가 생기도록

4. 선교사 부부의 건강을 위해




박종렬선교사 드림

254 715 606037
www.kenya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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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캄보디아 선교 소식

2012. 8. 31. 08:2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9월 캄보디아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첨부된 파일을 열어 주세요

 

캄보디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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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은혜되는 신앙

2012. 8. 29. 12:43 | Posted by 소망지기

 

 

 

로마서 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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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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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2. 14:56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니엘 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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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캄보디아 선교소식

2012. 8. 11. 18:44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캄보디아에서 문안드립니다.

 

한국도 이곳 캄보디아만큼 덥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낙원 아이들은 낙원 제일교회 저의 파송교회에서 청년들이 방문해 주셔서 풍성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수족구병으로 임시 휴교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하 루 하 루 모든 사역 가운데 임재 하시고 진두지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이 이 땅 캄보디아를 왜? 희망의 땅이라고 말씀 하셨는지 깨닫고 느낀 일주일의 사역 이였습니다.

 

** 행복플러스 하나

예쁘게 학교 담장 페인트칠했습니다. 작은 놀이터도 만들었습니다.

학교가 멋진 미술관처럼 보입니다.

아이들 마음에도 빨강 노랑 파란 꽃이 피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가정에 있어서 먼 길을 걸어 다니는 2가정을 선택해서 자전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다롱 과 티다 가정에 낙원교회 청년들이 여름산타로 왔습니다.

 

 

* 행복 플러스 둘

비가 오면 학교 운동장이 물에 잠겨서 걸어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낙원 청년부에서 천 불 (백 만원) 후원으로 운동장에 아이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6일 부터 공사 시작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사역을 마치고 뒤돌아보니 모든 것을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심어지는 모든 기도의 씨앗들이 주렁주렁 열매 맺는 그날까지 우리들의 기도의 불꽃이 매일 활활 타오르길 소망합니다.

 

*** 8월 기도숙제

 

1.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뉴욕 퀸즈 장로 교회에서 방문합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주님이 임재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방문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좋은 날씨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2. 모든 아이들이 참석해서 주님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직도 임시휴교 기간입니다)

 

3. 10월부터 새 학기 시작입니다.

2학년 선생님을 모셔야 하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2학년 교실과 준비해야 하는 (책상 외) 모든 재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5. 교사들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씨나 / 씨는 / 쥬시 / 차이 / 똘 (초등 1학년 담당) / 다라 (남자 선생님)

 

6. 제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고 강건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 캄보디아 땅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 동역자님들의 삶에 축복이

넘쳐 나길 기도해 주세요.

 

** 어꾼 쁘레야 예수 !!! ~~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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