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1 수요예배
요한일서 4:9-13 "병든 사랑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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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8. 주일 오전예배
누가복음 14:25-35
예수님은 자신이 명성을 듣고 따르는 수많은 무리를 향하여 참된 신앙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동일하게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에게 참된 신앙의 모습은 어떠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단순히 을 믿고, 믿음을 위해 교회생활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닙니다. 바른 신앙을 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1. 무엇을 따르는가?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이에 "네게 오는 자(26절)", "나를 따르는(27절)", "내 제자(26, 27, 33절)"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신앙이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고,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수의 '익명성'에 숨어 자기생각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 되는 생활입니다.
2. 따를 준비가 되었는가?
예수님을 목적으로 하는 신앙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26절 말씀은 오해하기 쉬운데, 자기 가족을 외며나라는 의미가 아니라,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마10:34-38). 27절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란 자신의 어떤 어려운 형편이나 문제가지도 핑계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즉, 모든 상황을 감수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3. 대가는 지불하고 있는가?
구원에는 대가가 필요없지만, 신앙생활에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망대건축의 비유를 통해서 신앙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서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전쟁비유를 통해 힘이 강한 하나님과 빨리 화친을 맺어 멸망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을 위해 철저히 '계산'해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부족함이 있다면 빨리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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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14-16
일반적인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유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념하는 추수감사절은 <초막절>로서 유대인들이 반드시 예루사렘 성전에서 지켜야 하는 유월절, 오순절과 함께 3대 절기에 해당합니다. 유대 달력으로 7월 15일부터 7일 동안 '초막'을 짓고 생활하는 이 절기에는 단순히 풍성한 추수에 대한 감사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1. 7월의 초막절(레 23:24-28)
초막절이 있는 8월은 유대인들에게 특별한 한 달입니다. 7월 1일은 <나팔절>로 온 땅에 나팔을 불어 경고합니다. 7월 10일은 <대속죄일>로 유대인의 절기 중에 가장 엄숙한 절기로서 회대와 속죄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서 7월 15일에 <초막절>을 지키게 됩니다. 초막절의 준비로 '풍성한 예물'뿐만 아니라, 온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써 하나님의 용서와 정결케 하심에 대한 감사로 초막절을 지킵니다.
2. 초막에 거주하는 이유(레 23:39-43)
한 해의 농사를 다 마친 후, 수확물로 예물을 드리고 초막을 짓고 7일 동안 생활하는 이유는 과거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을 생생히 기억 위함입니다. 지금의 풍성한 삶에 대한 감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은혜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3. 마지막 추수(계 14:14-16)
초막절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으로 이루어지는 마지막 추수를 상징합니다. 계 8:6부터 11:15까지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어 거룩한 삶을 경고하고, 이어서 14장에 예수님이 낫을 가지고 익은 곡식을 추수합니다. 결국, 초막절이 의미하는 추수 후의 '초막'은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소리에 철저히 회개함으로 누릴 수 있는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상징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감사는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행복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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