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10. 금요예배
본문: 애 3:19-24
제목: 하나님의 기업을 위한 기도
'금요철야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0) | 2023.03.17 |
|---|---|
| 부모와 자녀를 위한 기도 (0) | 2023.03.03 |
| 혼란한 시대가 주는 교훈 (0) | 2023.02.24 |
2023.03.05. 주일오전예배
본문 : 출애굽기 13:17-18
제목 : 믿음의 길이 힘든 이유

하나님은 출애굽하는 이수라엘 백성들을 가장 편하고 빠른 길인 해변 길("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로 인도하면 1주일이면 가나안에 도착할 수 있음에도 한참을 돌아가야 하는 "홍해의 광야 길"로 인도하십니다. 쉽고 빠른 길을 두고 왜 돌아가야 하는 광야로 인도하시는 걸까요? 인생길이 힘들고 고달프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광야의 한 가운데 외롭게 서 있는 것 같은 때 있습니다. 여기에 숨겨진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해 봅시다.
1. 전쟁보다는 광야를 선택했습니다.
가난안으로 가는 지름길인 해변 길은 블레셋 사람들이 있기에 이들과는 전쟁해야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도우셔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겠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것보다 광야에서 믿음의 훈련을 하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만들어지는 승리보다는 스스로 준비하고 훈련하여 쟁취하는 승리를 더 기대하셨습니다.
2. 가나안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빠른 길보다는 더디 가는 광야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가나안으로 가는 목적이 가나안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부족함이 많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필요성과 하나님 임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삶의 '힘듦'은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알람입니다.
3. 하나님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삶의 환란과 고난은 하나님을 찾고 배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오히려 좋은 환경은 하나님을 잊어버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광야의 삶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속으로 인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배우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일예배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야 탈출 (0) | 2023.03.12 |
|---|---|
| 은혜보다 더 귀한 은혜 (0) | 2023.02.26 |
| 우리가 세우는 에클레시아 (0) | 2023.02.19 |
2023. 03. 03. 금요예배
본문: 삼상 8:1-3
제목: 부모와 자녀를 위한 기도
'금요철야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의 기업을 위한 기도 (0) | 2023.03.10 |
|---|---|
| 혼란한 시대가 주는 교훈 (0) | 2023.02.24 |
| 성숙한 관계 형성 (0) | 2023.02.17 |
2023.02.26. 주일오전예배
본문 : 요한복음 1:14-18
제목 : 은혜보다 더 귀한 은혜

성도들이 바라는 바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특히 문제 속에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것이 궁극적인 은혜일까요? 예수님이 바라는 은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자칫하면 은혜란 당면한 문제로부터 해결받아 평안한 상태를 누리는 것으로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도 소중하지만, 더 크고 중한 은혜를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1. "은혜 위에 은혜러라"(16절).
'은혜 위에 은혜'의 의미는 단순히 '충만한 은혜', '충분한 은혜'의 의미로 이해되고 있지만, 원래의 의미는 좀 더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원문에는 예수님으로 인한 은혜(헬: '카리스')를 '카린 안티 카리토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안티'란 '반대되는', '마주대하는'의 뜻을 가집니다. 즉, 예수님으로 인한 은혜는 '은혜를 반대하는 은혜'입니다.
2. 가장 크고 소중한 은혜(18절).
'은혜를 반대하는 은혜'란 기존에 은혜로 여겨왔던 것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은혜란 의미입니다. 율법을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도 소중하지만, 인간으로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을 통한 은혜가 더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은혜를 주시는 예수를 '보고'(14절), '받고'(16절), '나타난'(18절) 것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은혜입니다.
3. 은혜 위에 은혜를 추구하라.
일반적인 은혜를 초월하는 은혜를 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는 은혜만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3장의 모세의 경우가 '은혜 위에 은혜'를 누리는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모세와는 달리 우리는 예수님을 온전히 보고, 만나고,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일예배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믿음의 길이 힘든 이유 (0) | 2023.03.05 |
|---|---|
| 우리가 세우는 에클레시아 (0) | 2023.02.19 |
| 가는 길이 막혔을 때 (0) | 2023.02.12 |
2023. 02. 24. 금요예배
본문: 시편 89:46-51
제목: 혼란한 시대가 주는 교훈
'금요철야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모와 자녀를 위한 기도 (0) | 2023.03.03 |
|---|---|
| 성숙한 관계 형성 (0) | 2023.02.17 |
| 오늘을 어떻게 살까?(6) (0) | 2022.12.30 |
2023.02.19. 주일오전예배
본문 : 로마서 16:1-5
제목 : 우리가 세우는 에클레시아

로마서 16장은 바울의 서신중에서 아주 특별한 인사말로 마칩니다. 약 26명이나 되는 성도의 이름을 기록하면서 서로 문안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단순한 인사나 안부의 차원이 아니라, 로마 시대의 교회 모습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로서 오늘의 교회가 본받아야 할 본질이 담겨있습니다.
1. 사역에 예외가 없는 교회(1절).
16장에 등장하는 26명의 사람 중에서 9명이 여성, 11명이 노예들입니다. 신분이나 사회적 지위도 다양한 사람들이 차별 없이 사역에 동참하는 모습은 교회만이 가지는 특별함입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위해 헌신함으로 세워진 것이 교회였습니다.
2. 합당한 예절이 있는 교회(2절).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는 성경에 6번 언급되는데, 4번은 아내의 이름이 먼저 나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남성보다 낮은 상황에서 이례적이지만, 신앙 안에서 합당한 예절로 볼 때 신앙적인 지위가 자연스럽게 인정받는 공동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삶의 현장 속에 세워진 교회(5절).
가정 교회 형태로 시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성전에서 사제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여타 종교와는 달리, 일반인이 자신의 가정에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통한 예배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의 현장은 교회의 터전입니다.
4. 연합과 조화를 이루는 교회.
다양한 부류와 계층의 사람들이 저마다 받은 은혜와 은사를 통하여 조화를 이루며 연합하여 세운 것이 교회입니다.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희생과 섬김이 있었고, 손해와 피해를 감수하는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예수님 외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주일예배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은혜보다 더 귀한 은혜 (0) | 2023.02.26 |
|---|---|
| 가는 길이 막혔을 때 (0) | 2023.02.12 |
| 개선이 아니라 개혁이다 (0) | 2023.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