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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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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강 : 하나님의 파수꾼

2018. 3. 30. 22:1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30. 금요예배

 

이사야 21:6-10 "하나님의 파수꾼"

마귀의 일 - 저주

2018. 3. 28. 22:1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28. 수요예배

 

사무엘하16:9-12  "마귀의 일 -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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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선한 일

2018. 3. 25. 15:4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25. 주일오후예배

 

요한복음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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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의 신앙

2018. 3. 25. 15:21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25. 주일 오전예배

 

누가복음 7:18-23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사역을 준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예수님께 세례를 준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헤롯왕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세례요한의 신앙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를 예수님께 보내어 예수님의 정체를 확인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신앙은?

 

1.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신앙적으로 흔들리는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오히려 믿는 바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오늘날은 여러 가지 미디어를 통해  '듣는'데 익숙한 시대입니다. 듣고 아는 것으로 만족하기 보다는 들은 것을 이해하여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놀리로는 신앙을 지킬 수 없습니다.

 

2.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22절).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현장을 잃어버리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칫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삶인 것을 직접 보여주십니다(21절). 형식적이고 이론적인 신앙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적용되고 실천되어지는 실제를 보여주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첩경입니다.

 

3. 분별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31-35절).

예수님은 당시의 시대모습을 장터에서 장난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비유하면서 무감각하고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적인 시대임을 진단합니다(31-32절). 그래서 사람들마다 자기생각에 사로잡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토로합니다(33-34절). 세태를 분별하지 못하면 그 흐름에 따라 흘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시대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합니다. 시대를 분별해야 시대의 미혹을 이기고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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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20강 : 여호와만 의지하라

2018. 3. 23. 22:0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23. 금요예배

 

이사야 20:1-6 "여호와만 의지하라"

마귀의 간계를 간파하자

2018. 3. 21. 22:1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21. 수요예배

 

에베소서 6:11  "마귀의 간계를 간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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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3단계

2018. 3. 18. 15:35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18. 주일오후예배

 

요한복음 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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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과 벧아웬

2018. 3. 18. 15:33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18. 주일 오전예배

 

호세아 4:15-17

 

 

 

벧엘('하나님의 집')과 벧아웬('죄악의 집', '우상의 집')은 같은 장소를 서로 다르게 부르는 이름입니다. 벧엘은 아브라함(창12:8)과 야곱(창28:10-22)과 관련하여 유대인들에 신앙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은혜로운 곳입니다. 그런데 후에는 죄악이 만연한 곳으로 변질되어 이곳을 차지 말라고 경고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한 때 은혜로 충만했던 사람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모습과도 흡사합니다. 이런 변질의 이유를 찾아봅시다.

 

1. 벧엘의 의미.

창28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형 애서를 피해 하란으로 도망가던 야곱에게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참고, 창28:13-15)은 도망가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에 머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란으로 도망하여 20년간 고생하다가 결국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2. 벧아웬의 의미.

왕상12:35이하를 보면 북이스라엘을 건국한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하지 못하도록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제사지냈습니다. 벧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모양과 형식은 갖추었지만 의미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뜻을 이루는 수단으로 삼았을 때 우상숭배의 온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3. 벧엘이 벧아웬이 된 이유

은혜로웠던 신앙이 죄를 짓는 삶으로 변질되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여로보암처럼 내용과 의미를 잃어버리고 형식만 남은 신앙. 2. 하나님의 뜻은 사라지고 인간의 축복만 구하는 신앙. 3. 하나님보다는 자신의 필요가 먼저인 신앙. 4. 하나님을 도구로 이용하려는 신앙. 5.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우상처럼 여기는 신앙, 등입니다. 여러분은 벧엘에 거합니까? 벧아웬에 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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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9강 : 하나님의 그 날

2018. 3. 16. 22:15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16. 금요예배

 

이사야 19:23-25 "하나님의 그날"

우리의 영적전쟁

2018. 3. 14. 22:12 | Posted by 소망지기

 

 

2018. 03. 14. 수요예배

 

고린도후서 10:3-6  "우리의 영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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