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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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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강해 1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라'

2013. 8. 22. 06:06 | Posted by 소망지기

 

 

 

학개 1:7-11

 

 

 

 

 

 

 

 

 

 

 

믿음생활이란 무엇인가?

2013. 8. 19. 04:45 | Posted by 소망지기

 

 

 

출애굽기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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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당하신 하나님

2013. 8. 17. 15:35 | Posted by 소망지기

 

 

 

눅 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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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2013. 8. 11. 15:10 | Posted by 소망지기

 

 

 

에베소서 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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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아니마민'

2013. 8. 10. 15:04 | Posted by 소망지기

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 나찌는 6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을 학살했습니다.

수 많은 유대인들이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수용소에 갖혀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부른 노래가 '아니마민'이라는 노래입니다. 그 뜻은 나는 믿는다'입니다.

 

그 가사의 내용은

나는 믿는다. 나의 구세주가 오신다는 것을. 그러나 때로는 조금 늦게 오신다 입니다.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 가운데 하나님이 오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소망하는 믿음을 노래한 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유대인들은 매년 유월절이 되면 이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시대상황에 있었던 독일 교회는 히틀러를 지지하는 교회와 반대하는 교회로 나누어졌습니다. 전쟁과 히틀러의 독재를 반대하는 교회들은 <고백교회>라고 하는 단체를 만들어 저항운동에 나섭니다. 이 운동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 본 훼퍼 목사였습니다.

 

그는 미국에서의 보장된 교수 생활을 포기하고 지금 가지 않으면 전후 독일교회재건에 동참 할 자격이 없다"면서 고통받는 조국 독일로 돌아갔지만 결국 비밀경찰에 잡혀 감옥에 수감됩니다. 그 후 그는 39세의 나이로 전쟁 끝나기 한 달 전쯤에 교수형에 처해지고 맙니다.

 

그가 감옥에서 쓴 편지인 <옥중서간통해 고백하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고난받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고난가 무관하게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받는 고통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함께 고통하시는 하나님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동일한 시대의 고통 속에서 한 쪽에서는 '아니마민(구주가 오실것을 나는 믿는다)'을 노래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면서 고통 속으로 달려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일까요?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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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하신 하나님

2013. 8. 10. 13:16 | Posted by 소망지기

 

 

 

이사야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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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0:1-4

 

 

 

 

 

 

 

 

 

 

복음을 따르지 아니하면

2013. 8. 5. 04:44 | Posted by 소망지기

 

 

 

디모데전서 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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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하나님

2013. 8. 3. 18:54 | Posted by 소망지기

 

 

 

에스겔 36:22-23

 

 

 

 

 

 

 

 

 

 

8월 캄보디아 선교소식

2013. 8. 2. 17:48 | Posted by 소망지기

샬롬~

 

평안하시지요?

 

 캄보디아 땅은 지금 변화를 요구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28년 동안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훈센총리가 2013년 7월28일  5년에 한 번 실시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으로 당선되었다고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영방송에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나라의 상황을 보면 사람들이 희망 없이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캄보디아 땅에 희망 없는 어려움이 없도록 소망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캄보디아 땅이지만 주님의 방법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비폭력으로 변화 되 길 소망합니다.

 

캄보디아 땅에 피 흘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변함없이 8월을 맞이하고 8월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감사합니다.

 

  평안하다는 인사와 "내일 또 만나요 " 하는 그 평범한 인사가

 

너무 소중하고 하 루 하루 가 주님이 주시는 귀한 선물임에 감사합니다.

  

===================================

  

저녁을 바라 볼 때 는 마치 하루가 거기서 죽어가듯이 바라보라

 

그리고

 

아침을 바라 볼 때 는 마치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이 바라보라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 마다 새롭기를...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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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주님과 함께 즐거운 소풍의 나날들이 되 시 길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캄보디아 시엡립에서 유행남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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