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02. 21일 연속기도회 2일째
본문: 사도행전 2:37-39
제목: 믿음으로 사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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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잊혀지고 빼앗긴 사람들
교회의 리더십에 관하여 성경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시대적 변화'라는 이름으로 성경의 가르침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되고 전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날의 장로제 교회는 오늘 본문을 기초로 하여 목사는 '가르치며 다스리는 장로', 장로는 '다스리는 장로'라는 개념으로 교회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다스리고 가르치는' 리더십의 의미에 관해 살펴봅시다.
1. 장로제의 기원.
종교개혁을 선도한 루터는 가톨릭교회의 사제들의 역할에 대응하는 '목사(엡4:11)'를 교회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칼빈은 오늘 본문을 근거로 하여 목사와 함께 일반 성도들도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고 성도들의 대표성을 가진 지도자로 '장로'를 세웠습니다. 이런 결정은 부패한 가톨릭교회에 대한 의식적인 '개혁의지'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2. 초대교회의 장로.
바울은 교회를 개척하고 각 교회에 장로들을 세웠습니다. 성경에 장로가 세워진 교회로 소개되는 곳은 예루살렘교회(행15:4), 갈라디아서교회(행14:19-23), 에베소교회(행20:17), 빌립보교회(빌1:1), 그레데교회(딛1:5), 그리고 이름없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약1:1, 5:4, 벧전1:1, 5:1). 그런데 장로가 세워진 교회들에 문제가 있어 편지를 쓸 때 수신자가 장로가 아닌 일반 성도들입니다(참고, 갈1:1-2, 엡1:1, 빌1:1).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3. 교회 지도자의 자세.
장로들이 세워져 있음에도 장로들을 통해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온 성도와 교회 앞으로 편지를 쓴 데는 장로들에 대한 깊은 신뢰감과 함께 장로도 여전히 성도요 교회로서 바른 가르침을 배워야 할 사람이며, 성도들을 '다스림' 보다는 '섬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시대 속에서 잊혀지고 빼앗긴 이런한 교회 지도자들을 되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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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21. 주일 예배
본문 : 베드로전서 5:1-4
제목 : 하늘을 잊은 사람들
상황과 여건에 따라 살다 보면 원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게 생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앙적으로도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요인에 따라 조금씩 벼화되다가 결국은 성경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변질되는 일이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장로의 모습을 살펴보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어떤 회복이 필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1. 사도와 장로의 관계(1절).
사도인 베드로(참고, 벧전1:1)는 각 교회의 장로들에게 자신의 직분을 '장로'(1절)라고 칭합니다. 이런 점은 사도 요한에게서도 동일하게 발견됩니다(참고, 요이1:1, 요삼1:1). 예수님의 제자로서 복음을 위해 '보냄을 받은' 사도라는 특별한 신분이 아니라, 일반적인 신분인 '장로'라고 칭하는 데는 '장로'가 가진 특별하고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 장로의 역할(2-3절).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각 교회에 장로들을 세울 때도 마찬가지지만, 베드로도 장도들이 각 교회에서 성도들을 보살피고 양육하는 신앙의 지도자로 여기고 있습니다(2-3절). 즉, 사도들은 한 교회에 머물며 목회하기보다는 순회하면서 교회개척에 집중했다면, 장로들은 한 교회에 머물며 성도들을 보살피는 '목회자'와 같은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3. 장로의 축복(4절).
중세 로마가톨릭의 사제 계급의 만행에 반발해서 시작된 종교개혁과 그 선구자들은 의도적으로 가톨릭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교회체계를 세웠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장로를 단순히 성도들의 대표로서 목사의 전횡을 방지하는 개념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장로가 영원한 '영광의 관'을 누릴 존귀한 직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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