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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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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3강 : 역사의 주인공

2017. 12. 8. 22:20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2. 08 금요예배

 

이사야 13:1-5

 

부활신앙이란 무엇인가?

2017. 12. 6. 22:06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2. 06 수요예배

 

고린도전서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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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 해의 마무리

2017. 12. 3. 14:54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2. 03. 주일 오후예배

 

에베소서 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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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림자'

2017. 12. 3. 14:52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2. 03. 주일 오전예배

 

로마서 7:21-25

 

 

 

심리학에서 외적으로 드러나는 나의 모습을 '페르소나', 내면의 가리워져 있는 나의 모습을 '쉐도우'라고 합니다. 이 두개의 자아가 때로는 갈들을 일으켜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오늘 본문의 바울이 탄식하며 고백하는 '곤고함'이란 이런 내적갈등으로 인한 것입니다. 믿음생활하는 성도들이 종종 이런 내적 곤고함'에 빠지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런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1. 내 안의 '나'를 인정합시다(21절).

비록 외적으로는 '건강한' 모습이지만 내면의 모습은 여전히 약하고 부족한 상태인 거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하는 것과 숨기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생깁니다. 마귀는 약함을 감추고 강함으로 포장하려고 하지만, 성령은 약함을 있는 그대로 인저아길 바랍니다.

 

2. 내 안의 '나'를 드러냅시다(22-24절).

내 안에 있는 약한 '나'는 개선의 대상이지 문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바울이 자신의 약한 부분을 로마교인들에게 스스럼없이 고백하듯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 회개, 고백, 탄식 등으로 숨김없이 드러내야 합니다. 숨길려고 할 때 마귀는 더 역사합니다.

 

3. 예수님께 감사합시다(25절).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고 드러낼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약한 내면의 '나'를 새롭게 하고, 그 '그림자'를 ㅈ울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해결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4. 성령으로 행합시다(롬8장).

예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바로 성령 때문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성령으로 행함으로 1장의 탄식이 8장의 횐희의 기쁨으로 바뀌는 것입니다(롬8:31-39). 성령으로 말미암지 ㅇ낳고는 내 안의 '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나를 넘어뜨리는 것은 바로 내 안의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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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01 금요예배

이사야 12:1-6

 

낙심을 극복하자

2017. 11. 29. 22:12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1. 29 수요예배

누가복음 2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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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은 구원받았을까?

2017. 11. 26. 15:16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1. 26.주일 오후예배

 

누가복음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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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열심히 배우게한다

2017. 11. 26. 13:27 | Posted by 소망지기

 

 

 

 

2017. 11. 26. 주일 오전예배

 

호세아 4:6-10

 

 

이사야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호세아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알자'고 호소하였습니다(참고,호6:3).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안다' 또는 '지식'이라는 개념은 오늘날의 그 의미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지금 '하나님을 안다'는 성경적 바른 개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1. 하나님이 우리를 '아는' 방식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안다'라는 개념을 가장 명확하게 말해주는 구절이 창4:1입니다. '동침하매'로 번역된 단어가 바로 '안다(히:야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는 방식은 단순히 논리적이나 정보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친히 동행하시면서 경험적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입니다(참고,출33:17).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은 지식이 아닌 삶으로 말입니다.

2.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안다' '앎' '지식'의 개념은 삶으로 살아내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렘22:15-16은 '하나님을 앎'은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삶임을 분명히 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도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었음을 말합니다(요17:3, 25-26). 베드로 사도도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세상의 더러움을 피하는' 삶을 말씀합니다(벧후2:20-21).

3. 성경공부의 목적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많은 신앙의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하나님을 아는 삶'의 행위는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고, 열심히 설교를 듣도록합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행위의 삶은 귀찮고 피곤하게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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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교회 김장하는 날

2017. 11. 26. 10:51 | Posted by 소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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