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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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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뒤에 다가온 어둠

2022. 7. 10. 12:23 | Posted by 소망지기

 

2022.07.10. 주일오전예배
본문 : 사사기 8:24-27
제목 : 은혜 뒤에 다가온 어둠

 

 

위기에 빠진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사람이 기드온입니다. 기드온은 여러가지 결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쓰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드온 개인의 부족함보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더 급하기에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었는데도, 기드온은 마치 자기의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이룬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드온으로 인해 사사시대는 더욱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1. 겸손을 버리고 영광을 추구합니다(24-26절).
기드온은 왕이 되어 줄 것을 거절하는 대신(참고, 22-23절) 전리품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가나안 전쟁의 대원칙인 '헤렘(진멸하다, 바치다)'을 정면에서 어기는 행위입니다. '헤렘'은 모든 전쟁의 전리품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참고, 수6:18-21). 그러나 기드온은 마치 자기 능력으로 승리한 듯이 노획물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2. 승리 뒤에 찾아온 야망이 있습니다(27절).
므낫세 지파인 기드온이 레위 지파 대제사장만이 있는 옷인 '에봇'을 만들어 '자기의 성읍'에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행동이 가능한 것은 당시 이방나라에서 통치권과 신을 섬기는 신권을 동시에 가지는 사람이 바로 왕인데, 기드온은 형식적인 왕권은 포기했지만 이미 자신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3. 절제하지 못한 삶의 결과가 있습니다(30-31절).
사사시대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연합체가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기드온도 미디안과 전쟁에서 4지파만 동원하여 싸웠습니다. 전국적인 세력이 없는 사사가 아내를 많이 두고 자녀 70명을 낳을 정도였고, 더욱이 첩까지 두고 그 아들을 '아비멜렉(내 아버지는 왕이다)'이라 한 것은 기드온의 삶이 어떠했음을 적나라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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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9. 21:54 | Posted by 소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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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7. 22:16 | Posted by 소망지기

 

2022. 07. 07. 21일 기도회 7일째

본문: 삿 4:6-10

제목: 여인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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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2022. 7. 3. 12:26 | Posted by 소망지기

 

2022.07.03. 주일오전예배
본문 : 사사기 3:1-6
제목 :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살아가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앞에서 쩔쩔매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을까?"라고 푸념도 해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오늘 본문은 가나안 땅에 여전히 남아있는 이방 민족의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이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이런 관점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속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까요?

1. 하나님을 인식하는 통로로 사용합니다(삿 2:3).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족속을 다 쫒아내지 않고 남겨둔 이유는 그들이 현실적으로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이 '가시와 율무'처럼 작용할 때는 빨리 하나님을 인식하고 자신의 유익과 편리를 포기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고 남겨 두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시험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삿 2:21-22, 3:1, 4).
마귀의 시험과는 달리 하나님의 '시험'은 우리를 단련하고 성정시킵니다. 불순종의 결과인 이방 민족의 문제를 통해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지'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가나안 족속으로 인한 삶의 안락과 편리보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더 중요하고 복됨을 알게 하기 위합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의 어떤 유익은 결국은 불행임을 알아야합니다.

3. 하나님에 대한 교육의 도구로 사용합니다(삿 3:2).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란 가나안 전쟁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그저 '평화롭게만' 살려고 하는 '신세대'를 의미합니다. 이런 세대에 남아있는 이방 민족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신앙을 가르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십니다. 그렇다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깨닫고 경험한다면, 오히려 그 문제는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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