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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78번길 7-15(석모리 882-2) 교회 031-996-9100 목사님 010-2500-2004 e-mail : jaekimpst@gmail.com 선교후원 : 농협 301-0068-4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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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의 충돌

2019. 10. 30. 20:35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30. 수요예배

본문 : 출 34:29-35

제목 : 분별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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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가을산행

2019. 10. 27. 20:42 | Posted by 소망지기

깊어가는 가을을 맛보기 위해 흔치않은 야외행사(?)로 문수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예배를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출발한 산행은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산 후 문수골 산장에서 한방오리 백숙으로 저녁식사까지...

 

준비하신 남전도와 동행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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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의 길

2019. 10. 27. 10:57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27. 주일 오전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9:16-23

하나님의 에클레시아로서 신앙생활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성경적인 지식과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교회에 등록하고 교회생활하는 것이 곧 신앙생활일 수는 없습니다. 개개인이 에클레시아로서, 또한 공동체적인 에클레시아로서 분명히 나아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을 통해 초기 에클레시아인들의 신앙을 들여다보면서 오늘날의 신앙풍토와 각자의 신앙모습을 점검하고 도전받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1. 교회는 복음이다(16-18)
예수님은 '몸은 교회의 머리'(골1:18)로서 교회의 근본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바르게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세우신 공동체입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모하고 묵상하며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 교회는 나눔이다
'나눔'이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에클레시아에서 결정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복음적인 나눔에는 잘못된 신앙지식을 책망하고 바르게 가르치는 훈계도 포함됩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에클레시아로서 합당한 삶을 살도록하는 시간과 물질과 복음의 헌신적인 나눔의 삶이 바로 에클레시아가 가야 할 길입니다.

3. 교회는 사람이다(19-23)
신앙의 근본이 하나님이시기에 교회는 성도들에게 이러한 영적지식을 가르치기위해 사람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역사를 보면 중세의 '바실리카', 독일의 '키르케', 미국의 '처치(Church)'로 의미가 전달되면서 사람이 아닌 건물이 중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교회건물은 성도들을 위한 예배처소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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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22강 : 언약의 조건

2019. 10. 25. 22:10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25. 금요철야예배

본문 : 예레미야 22:1-5

제목 : 언약의 조건

선택의 충돌

2019. 10. 23. 20:41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23. 수요예배

본문 : 룻기 1:15-18

제목 : 선택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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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변명

2019. 10. 20. 15:05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20. 주일 오후예배

본문 : 요한복음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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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의 삶

2019. 10. 20. 15:03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20. 주일 오전예배

본문 : 디모데후서 4:6-8

 

 

초기 에클레시아에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분명한 것은 에클레시아의 많은 교회들은 이름없는 수많은 성도들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숫한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믿음의 길을 걸어간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의 감옥에 갇혀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지나온 신앙여정을 회고하는 사도 바울의 회상을 통해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께 헌신된 삶.
디모데에게 신앙적 교훈을 하다가 6-8절에는 바울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주어가 '내가', '나는'으로 바뀌면서 자신의 헌신된 삶을 '싸우고' '마치고' '지켰으니'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모습은 바울 뿐만 아니라 초기 성도들의 일반적인 모습니다. 에클레시아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된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나라를 세웠습니다.1

2. 하나님의 사명으로 사는 삶
'달려갈 길'이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오직 한 길의 의미를 가집니다. 즉, 하나님의 사명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세례요한의 삶도 그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는 것으로 끝났음을 말씀하고 있듯이(참고, 행13:25), 에클레시아의 삶은 세상적인 삶보다는 하나님 안에서의 삶을 더 가치있고 의미있게 여겼습니다.

3. 하늘 소망으로 사는 삶.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서 하루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여있지만 하늘 소망으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자신만의 소망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의 소망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매이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또 다른 믿는 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 에클레시아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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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21강 :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2019. 10. 18. 22:16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18. 금요철야예배

본문 : 예레미야 21:8-10

제목 :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문화의 충돌

2019. 10. 16. 20:39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15. 수요예배

본문 : 요일 2:1-6

제목 : 문화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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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바라바

2019. 10. 13. 15:04 | Posted by 소망지기

 

 

2019. 10. 13. 주일 오후예배

본문 : 요한복음 18: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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