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8. 12. 주일 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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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마태복음 7장과 누가복음 18장과 연관해서 본문의 기초적인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본문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은 기도할 때 무조건 '강청'하거나 일방적인 요구를 끈기있게(?)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본문을 통하여 말씀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친밀한 기도.
간청함('아나이데이아(anaideia)')은 아무 때나 달려가서 자신의 필요를 요구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전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어느때든지 뻔뻔하고(?)부끄럼없이(?) '힐요하니 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관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평소에 예배, 말씀, 기도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친미하고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2. 기도의 내용.
우리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문이 말하는 것은 내 문제가 아니라 '친구의 어려움'을 위해 뻔뻔하게' 찾아간 것처럼 이웃을 섬기는 기도를 말씀합니다(참고 마7:12). 눅18:3에 등장하는 괍의 간구도 '원한(정의)'에 관한 것이기에 불의한 재팜관이 과부의 간구를 들어주었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바라는 '믿음(눅18:8)' 바로 하나님의 '정의'를 구하고 낙힘하지 않는 믿음입니다(눅18:1).
3. 기도의 목적.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에 대하여 마7:11에서는 단순히 '좋은 것'으로 말씀하나, 누가복음에서는 '좋은 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성령'입니다.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설물은 무엇일까? 여러가지 문제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오직 성령입니다. 우리의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구하는('하나님의 얼굴')것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