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9. 금요예배
본문: 사 40:1-8
제목: 위로가 필요한 시대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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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4. 주일오전예배
본문 : 사도행전 17:27-31
제목 : 이런 하나님을 믿나요?
바울 일행은 에게해를 건너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그리스의 아덴(아테네)에 이르렀습니다. 아덴은 학문의 도시요, 당시 가장 세속적이면서 다양한 종교적 성향이 있는 곳으로서 마치 우리가 사는 오늘날의 시대상과 흡사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복음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탁월한 지성과 고도의 과학 문명이 발달한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복음을 바울을 통해 알아봅시다.
1.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27-28절 상).
하나님을 막연히 '저기'계신 분으로 여겨 자신과 관계없는 존재로 여기거나, 다가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행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여기'계신 분으로서 우리의 작은 수고로도 능히 만날 수 있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성과 학문이 발전한 사회일수록 하나님에 대한 더욱 깊은 영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친밀하신 하나님(28절 하-29절).
'신의 소생'은 당시 황제나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신의 '이미지'로 만족했다면, 모든 사람을 '자녀'로 불러주신 하나님은 '이미지'가 아닌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십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처럼 어떤 논리나 이론은 설명하거나 해석하기보다는 친밀하고 사랑하는 관계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하나님이신 예수(30-31절).
바울이 학문과 종교의 도시인 아덴에서 전한 것은 오직 예수와 그의 부활이었습니다(참고, 18절). 그 이유는 예수님이 예리한 지성과 풍부한 종교성으로 가득한 사람들에게도 분명한 증거를 주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더욱 확실한 증거가 바로 예수와 그의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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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2. 금요예배
본문: 사 27:12-13
제목: 세상에 소망을 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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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주일오전예배
본문 : 사도행전 16:6-10
제목 : 내가 건너야 할 강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세상과 욕정으로 살던 생활과의 결별을 의미합니다. 익숙하던 삶을 넘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믿음의 영역으로 옮겨 간다는 것은 귀운 일은 아니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믿음의 사람들이 건넜던 중요한 의미의 세 강이 있는데, 이 강을 건넌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보고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믿음으로 건너 더 아름다운 믿음의 인생으로 만들어 갑시다.
1. 홍해(은혜의 강).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로막은 첫 장애물이 홍해입니다. 그러나 진퇴양난의 위기속에도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고 합니다. 때로는 하던 일을 멈추고 가만히 머무르며 하나님을 바라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분주함을 멈추고 침묵하면서 하나님께 집중할 때 또 다른 믿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요단강(믿음의 강).
40년의 방황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들어서자마자 강이 갈라졌다는 것은 믿음의 순종의 능력을 말해 줍니다. 막연히 기다리기보다는 구체적으로 말씀에 순종함으로 문제를 극복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고 손해인 것처럼 보일지리도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3. 에게해(성령의 강).
바울은 계획한 대로 소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려고 애썼지만, 성령이 허락지 않았습니다. 환상을 통해, 에게해를 건너 마케도니아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인정하고 계쇡에 없던 유럽으로 선교의 방향을 바꿉니다. 자신이 세운 계획이나 방법보다는 성령이 주시는 감동과 영감에 순종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성령의 강은 우리의 한계를 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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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5. 금요예배
본문: 시편 42:1-5
제목: 내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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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주일 오전 예배
본문 : 로마서 10:1-4
제목 : 욥이 로마서를 설교하다

족장시대에 살던 욥은 바울보다 2000년 전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욥기와 로마서는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욥에게 엘리후가 그랬듯이, 바울은 나름 믿음 좋다고하는 로마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는 믿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그 믿음의 실체가 무엇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깨달은 욥의 관점에서 읽는 로마서는 어떤 감동이 있을까요?
1. 잘못된 지식.
로마교회는 예수를 믿는 이방인과 유대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따라 예수님을 믿다보니 정작 하나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신앙이 될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잘못된 지식을 따라 살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음을 상기시키면서 바른 신앙을 위한 바른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잘못된 열심.
욥의 경우처럼, 로마 교인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특별한 열심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눈에는 이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의를 위한 헌신이 아니라, 종교적인 열심으로 자기 만족감이나 성취감으로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마치 욥에게 엘리후가 권면하듯, 바울은 자신의 의를 세우기 위해 애쓰는 잘못된 열심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잘못된 의.
이들이 보여주는 종교적 열심과 열정은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의만 드러낼 뿐이었습니다. 욥처럼 그들이 깨닫지 못한 것은, 예수님을 통해 아무런 조건없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신비로운 '복음'을 자기 만족과 교인들에게 전하니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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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 5:5-9
제목: 내 안에 있는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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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욥기 42:12-17
제목 : 우리가 몰랐던 하나님(5)

하나님의 '의'으로 변화된 욥의 신앙과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욥기 1장과 2장을 통해 고난받기 전의 욥의 신앙에 대하여는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욥의 신앙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면이 오히려 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한때 '종교인'으로 살던 욥이 '의인'으로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는 본문을 통해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1. 의인은 삶을 통해 믿음을 드러냅니다.
고난을 통해 신앙의 문제점을 깨닫고 회개한 욥은 더 많은 기도와 예배, 그리고 헌신적인 신앙을 통해 신앙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모습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종교인에게는 종교적 행위가 중요하겠지만, 하나님의 의인에게는 삶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의인은 삶으로 믿음을 드러냅니다.
2. 의인은 인내로 믿음을 지켜나갑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갑절의 축복'은 욥의 "말년"에 이르기까지 누리게 된 은혜의 결과들입니다. 즉, 한순간에 모든 것이 회복된 것이 아니라, 긴 시간동안 조금씩 회복된 것입니다. 이런 길고 지난한 여정 속에서 욥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깊은 은혜의 관계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사도 야고보는 이것을 "욥의 인내"(약5:11)라고 했습니다.
3. 의인은 성숙한 성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창세기의 족장시대가 생활의 배경인 욥에게 아들이 아닌 딸에 관해 상세히 기록했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줍니다. 고난 받기 전의 욥의 관심은 아들들이었지만, 믿음을 깨닫고 난 뒤에는 딸들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것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익숙한 관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성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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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일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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