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09. 금요기도회
본문: 사사기: 16:28
제목: 처음이자 마지막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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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04. 주일오전예배
본문 : 마태복음 20:10-16
제목 : 부활 그 이후
성도들은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역사적이며 실재적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함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부활로 인한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이것을 믿는 자들에게 분명한 삶의 변화와 성숙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도들이 살아내야 할 부활 그 이후의 삶의 모습에 대하여 살펴봅시다.
1.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에 품꾼을 고용했지만 4번이나 더 품꾼을 고용합니다. 그 이유는 건강하고 일 잘하는 사람에게만 아니라, 부족하고 무능하더라도 일하기 우너하는 사람들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부활신앙은 하나님의 백서으로서 공평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2. 공정한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인은 일한 모든 품꾼에게 같은 임금을 지급합니다. 이것은 고평한 분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정한 은혜를 말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품꾼들에게는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고, 중간에 시작한 품꾼들에게는 '상당하게 주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에게 한 데나리온을 지급한 것은 주인의 은혜요 긍휼이기에 감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정의는 나의 주변에서 시작합니다.
문제는 이른 아침부터 일한 사람들은 정당한 대가를 받았음에도 나중에 일한 사람들이 같은 임금을 받는 것을 보고 주인을 원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일은 적게 했더라도 같은 임금을 받는 은혜를 누리는 사람들을 보고 함께 기뻐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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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23:13-15
제목 : 지옥 갈 사람은 누구일까? (2)
지난주에 이어서 당시 종교계의 엘리트요 존경받는 신앙 지도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으로부터 큰 분노와 지옥의 저주를 받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나 일반 성도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분명한 교훈을 줍니다. 비록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열심히 신앙생활한다고 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신앙의 핵심을 놓치면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누가 지옥에 갈까요?
1. 외식하는 사람들입니다(13절 상).
'외식'이라는 말은 '배우', '연기', '가장', '위선'을 뜻합니다. 즉, 배우가 연기하듯 자신의 내면이나 삶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신앙생활해서 지켜보는 사람들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참고, 25-27절). 이런 외식적인 신앙은 죄로 상징되는 '누룩'에 비유되고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가 되기에(참고, 눅12:1-12) 예수님을 분노케 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13절 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천국 문'을 닫고 아무도 못들게 가게 막는 사람들로 묘사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신념과 논리에 빠져있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래서 '맹인'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분명한 경고입니다.
3. 잘못된 열심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15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열심히 전도하고, 그들의 전도를 받은 사람들도 그들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하지만 결국은 지옥 자식이 되고 맙니다. 그 이유는 잘못된 지식에 따른 잘못된 열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잘못 전하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잘못된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저주를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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